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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이란과 종전 임박" 미국증시 다시 날아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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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12 13:23
수정2026.06.12 15:24

■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 왕승묵 한화자산운용 해외주식운용팀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면서, 미국증시에선 최근 추락했던 기술주들이 앞다퉈 날아올랐습니다. 종전 기대감이 새로운 자극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12일) 밤엔 스페이스X라는 초대형 기업이 나스닥에 입성하는데요. 시장엔 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오늘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시간엔 왕승묵 한화자산운용 해외주식운용팀장 모시고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하룻밤사이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전면전 공포를 단숨에 지우고, 종전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끌어냈는데요. 이번 주 그리고 간밤 미국증시 흐름 팀장님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미국증시, 트럼프 '이란 공습 취소'에 일제히 급반등
- 종전 기대감 커지며 스페이스X 상장 전 투자심리 회복
- 종전 기대감에 국제유가 급락…미 반도체주 급등 
- 트럼프 "주말 종전 서명 가능"…이란 "마무리 안돼"
- 트럼프, 종전 합의 직후 호르무즈 해협 개방 언급 
- 신중한 반응 보인 이란…합의안 상당 부분 정리는 인정

Q. 시장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임박했단 소식에 더 크게 반응하긴 했습니다만, 간밤 발표된 물가지표는 예상보다 높았잖습니까? 최근 발표된 지표들만 보면, 금리인상을 가리키고 있긴 한데, 다음 주가 FOMC 회의잖습니까? 여기서 케빈 워시는 과연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까요? 지금 금리인상 베팅이 약해지긴 했지만, 연말까지 1회 인상 가능성이 얘기되기도 하던데, 이 정도면 시장에 미칠 충격은 크지 않을지요? 

- 금리인상 향하는 경제지표…케빈 워시 의장 판단은? 
- 케빈 워시 첫 FOMC 앞두고 연준 독립성 시험대 
- 케빈 워시 첫 금리 결정 앞두고 현 수준 유지 예상
- "인플레 좋아" 트럼프 발언에 워시 정책 부담 완화 분석
- 워시, 그간 지정학 충격보다 전반 인플레 중요 강조 
- 워시, 그간 일시적 공급 충격 추이 주시 입장 
- 워시, FOMC 회의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 예정 
- 다음주 케빈 워시 주재 FOMC 첫 회의…메시지 주목 
- 시장, 이번 FOMC서 금리변동 가능성 사실상 배제
- 미 5월 PPI 시장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상승 
- 미 5월 PPI 3년여 만 최대 연간 상승률 기록 
-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소폭 증가 
- 미 CPI 3년 만에 최고에도 근원물가 예상 하회
- JP모간 "5월 물가 정점이 될 가능성 있어"
- 5월 에너지 가격 전년 동월 대비 23.5% 급등
- 5월 CPI 상승분 60% 이상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
-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현실화시 글로벌 경제 미칠 영향은?
- 4.5%선서 등락하던 미 10년물 국채금리 하향 안정 
- 호르무즈 봉쇄 해제시 국제유가 70달러대 하락 전망
- 다음주 미 FOMC서 통화정책 불확실성 완화 기대감 

Q. 하지만, 유럽은 에너지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기준금리를 인상했고요. 일본의 중앙은행 역시 금리인상이 유력한 상황인데요. 이 부분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요?

- 물가 상승 억제 위해 유럽·호주 등 각국 금리인상 
- ECB,  예금금리 연 2.25%로 0.25%p 상승
- 2년 9개월 만에 금리인상한 유럽…일본도 인상 유력
- 일본은행 금리 인상 예상…'엔 캐리 공포' 덮치나?
- 일본은행 정책위원 다수 추가 금리인상 시사
- 일본은행, 이달 기준금리 0.25%p 인상 전망
- 미일 금리차 축소시 글로벌 증시 연쇄 타격 우려
- 일본 저금리 시대 종료 임박…글로벌 자산시장 '변곡점' 
- 엔 캐리 자금 규모 수조 달러 육박 추정 
- 일본 금리 상승 → 해외자산 매각 → 엔화 강세 
- 일본 금리인상 기정 사실화…시장 충격 덜할까? 
- AI 버블 붕괴 우려 속 월가 "랠리 아직 끝나지 않아" 

Q. 호르무즈 해협이 풀리면 국제유가가 70달러 초중반까지 하락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던데요. 그럼 이제 미국증시, 남은 조정 재료는 없다. 상승 곡선만 그릴 것이다. 이렇게 낙관적으로 봐도 괜찮은 걸지요? 

- S&P500, 6월초 사상 최고 기록 이후 최근 후퇴 
- JP모건 "증시, 기업실적 슈퍼사이클 속에 있어"
- 중동발 유가 부담 덜고 미국증시 다시 날아오르나? 
- 빅테크 AI 설비투자 부담 재차 부각…AI 랠리 영향은?
- 데이터센터 구축·전력망 선점 위해 경쟁 치열
- 돈 빌려서 돈 버는 오라클…월가서 경고음
- 빅테크 올해 자금 조달 규모 1조달러 돌파 관측도
- 오라클, 기업 체력 대비 과도한 부채…과열 우려
- 천문학적 실탄 장전에 월가 "자금 쏠림 지나치다"
- 빅테크 치킨게임 치열…IPO·증자·사모대출 '영끌'
- 아마존, 최근 캐나다서 채권 발행 신청 
- 주요 빅테크 AI 관련 합산 지출 7천억달러 돌파 예상
- 메타, 지난해 10월 최대 300억달러 규모 채권 발행 
- 알파벳, 지난달 엔화 표시 채권 발행 계획 공개 
- 빅테크, 자금 조달 수단 다층화로 AI 투자 리스크 분산 
- 금리 경로 불확실성에도 AI 자금 조달 경쟁 가속화
- 빅테크, AI 투자 현금흐름에서 부채 조달로 전환
- 유상증자 러시에 과잉 투자 우려…AI 버블 신호탄 경계감
- 최태원 SK 회장 "AI 과잉투자 아니다"
- 주요 빅테크 올해 회사채 발행액 1590억달러
-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전력망 선점 위해 경쟁 치열 

Q.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오늘 밤,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입성하게 되는데요. 월가에선 상장 첫날부터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단 기대감도 엿보여요? 과연 화려한 데뷔날이 될지요? 

- 나스닥 데뷔 앞둔 스페이스X…머스크 프리미엄 통하나? 
- "스페이스X 2660조원 정당" VS "거품 우려" 
- 스페이스X, 개인 자금 대거 흡수 가능성…기술주에 부담
- '역대 최대 IPO' 스페이스X 목표 4배 이상 청약
- 머스크, 내년 1GW규모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
- 스타십, 최근 시험 비행 과정서 폭발·제어 실패 반복 
- '투자정보 업체' 모닝스타, 스페이스X 몸값 고평가 지적
- 에버코어ISI "스페이스X 상장 후 증시 더 오를 것"
- 월가, 스페이스X 상장 첫날 '2조달러 클럽' 합류 전망도
- 스페이스X 공모가 135달러 확정…몸값 약 1.7조달러 
- 스페이스X, 상장 첫날 20% 이상 급등 가능성도 
- 현재 미국증시서 2조달러 넘는 기업 5곳뿐 
- 스페이스X 배정 못 받은 투자자들 상장 후 몰릴 수도
- 스페이스X, 12일 나스닥 상장으로 750억달러 조달
- '큰손' 블랙록, 스페이스X IPO에 50억 달러 베팅
- 월가, 스페이스X 흥행 열차 탑승 위해 앞다퉈 주문 
- 오펜하이머, 스페이스X 목표주가 190달러 제시
- 머스크 '우주 AI 데이터센터' 성공 확률 7% 분석도  
- 아크, 30년까지 스페이스X 기업가치 2.5조달러 전망  
- 오는 12일 사상 '최대어'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 "스페이스X 상장날보다 8월·11월 수급 집중" 분석
- 스페이스X 나스닥 편입 이후 자금 유입 집중 분석

Q. 그럼 스페이스X 한주라도 사고 싶다는 서학개미들은, 상장 첫날 바로 사는 게 좋을지 궁금하고요. 또 스페이스X와 함께 로켓랩 등 다른 우주항공 관련주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관심이 많잖습니까? 스페이스X를 필두로 우주항공주가 시장 지배력을 키워갈 수 있을지요? 

- 엇갈린 관측 속 스페이스X 상장 초반 투심 집중 예상 
- 과거 미국증시 화려하게 데뷔했다 주가 급락 사례 '多'
- 우버, 상장 당시 기대컸으나 1년만에 주가 21% 하락 
- 스페이스X 고평가 우려 속 변동성 경고 
- 스페이스X 거품 논란 속 투자 타이밍은? 
- 스페이스X 증시 입성 앞두고 서학개미 현금화 가속화 
- 스페이스X IPO 공모에 목표치 3~4배 투자금 쏠림 
- 서학개미 해외주식 매도세 확대 속 보관금액은 증가 
- 주요 증권사 해외주식 예수금 연초 대비 증가 
- 스페이스X 상장 직후 변동성 우려도 커 
- 스페이스X 개인 투자자 배정 물량 25~30% 
- 스페이스X 사모 청약 조기 완판…개인 ETF 순매수 러시
- 스페이스X 단기 흥행 이후 장기 부진 전망도 
-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우주항공 투자 열풍 시작? 
- 스페이스X IPO 호재에 버진 갤럭틱·로켓랩 등 폭등 
- 스페이스X 상장 앞두고 우주 관련주 전반 매수세 유입 

Q. 최근 미국증시에서 가장 뜨거웠다가, 또 조정을 받기도 했던 게 반도체주인데요. 스페이스X 상장 이후 반도체주 매도세가 거세질 수 있다. 이런 관측도 나오는데, 또 일각에선 스페이스X 단기 이벤트가 종료되면 다시 반도체주가 부상할 것이다. 이렇게 보기도 하더라고요? 

- 스페이스X 상장, AI 반도체 랠리 변수 될까
- 스페이스X로 쏠린 자금…반도체주 투자전략
- 반도체주 숨고르기 VS 재상승 신호
- "스페이스X 상장, 단기 자금 이동 이벤트"
- 스페이스X, 공모가 135달러…역대 최대 IPO
- "스페이스X 상장에 수조 원대 기관 자금 몰려"
- 스페이스X 자금 쏠림…블랙록 7조원대 청약
- 반도체 랠리,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여부 중요
- 스페이스X 상장, AI 테마 경쟁자 아닌 확장판
- "중장기로 AI 반도체 성장스토리 확장시킬 것"
- 최근 미 반도체주 하락에도 "성장 스토리 훼손 아니다" 
- 반도체주, 스페이스X 상장 이후에도 시장 지배력 유지? 
-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 움직임에 간밤 급등세 
- 간밤 샌디스크·씨게이트·AMD·인텔 등 관련주 급등 

Q. 최근 미국에선 차세대 기술 패권을 이끌 6개 기업, 앞글자를 딴 ‘망고스’란 신조어가 퍼지고 있대요. 보니까, 메타, 엔트로픽, 엔비디아, 구글, 오픈AI, 스페이스X더라고요? 그런데 지난 시간 M7 시장 지배력 얘기를 하면서, 메타가 제일 위험하다 이런 얘길 해주셨던 게 팀장님이잖아요? 

- M7 대신 망고스? 차세대 AI 패권주 부상
- 차세대 기술 패권주 '망고스' 등장
- M7 중 가장 위태로웠던 메타, 왜 망고스일까
- M7 대신 망고스…AI 패권주 세대교체?
- 망고스, AI 패권 누가 쥐고 있느냐가 기준
- "엔비디아ㆍ스페이스Xㆍ오픈AI 매력 더 높아"
- 스페이스X 나스닥 데뷔…오픈AI·앤트로픽 상장 절차 돌입
- 초대형 IPO 줄줄이…신규 자금 유입 촉매 VS 수급 블랙홀
- 초대형 IPO에 기관·개인투자자 모두 '거래 광풍' 관측 
- 투자 새 키워드로 AI·우주 기업 묶은 'MANGOS'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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