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로켓 재활용 시대 열렸다 스페이스X가 연 '우주 전쟁'
SBS Biz
입력2026.06.12 13:23
수정2026.06.12 15:25
■ 셀럽의 한 수 - 이금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상장으로 글로벌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주 산업이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인류의 새로운 기회가 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2일) 셀럽의 한 수는 이금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자리했습니다.
Q. 스페이스X는 ‘팰컨9’을 통해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 2020년만 해도 연간 25회 발사를 했다면, 지난해엔 무려 165회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스페이스X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건가요?
Q. 과거에 로켓들은 임무를 달성하고 나면 버리지는 일회용이었는데요. 그런데 스페이스X의 펠컨은 1단 발사체를 재사용해 비용을 절감한다는 감점을 갖고 있습니다. 재사용 로켓의 등장이 우주 산업에 얼마나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까?
Q. 스페이스X는 재활용 로켓인 팰컨 9 외에도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상용화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타십이 상용화된다면, 단순히 더 큰 로켓이 아니라 진짜 로켓 배송이 가능한 시대가 열리는 건가요?
Q. 스페이스X가 스타십을 통해서 이루려는 것 중에 하나가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인데요. 지구가 아닌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두는 것이 더 이점이 많습니까?
Q.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투자 설명서에서 화성에 100테라와트급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이전부터 인류의 화성 이주 계획을 언급했었는데요. 인간의 화성 이주,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Q. 아마존의 베이조스도 블루오리진을 통해서 우주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또, 뉴질랜드 기술자 출신의 피터 벡이 세운 로켓랩도 민간 우주 기업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들 회사의 기술력으로 볼 때, 스페이스X의 독주를 막아 세울 수 있을까요?
Q. 초기 우주산업은 과거 냉전 시대에 미국과 소련의 경쟁이었습니다. 여기서 미국이 승리한 이후로 1강 체제였다가 2010년 이후부터는 중국도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스페이스X로 우주 산업 시장에서 미국의 영향과 의존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Q.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한국형 스페이스X를 육성해야 한다”면서 우주항공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우주 산업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Q. 올 초 미국의 아르테미스 2호가 우주비행사 4명을 싣고 달 궤도를 비행하면서 달 탐사 경쟁이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32년 달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달 탐사 시대가 머지않은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상장으로 글로벌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주 산업이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인류의 새로운 기회가 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2일) 셀럽의 한 수는 이금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자리했습니다.
Q. 스페이스X는 ‘팰컨9’을 통해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 2020년만 해도 연간 25회 발사를 했다면, 지난해엔 무려 165회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스페이스X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건가요?
Q. 과거에 로켓들은 임무를 달성하고 나면 버리지는 일회용이었는데요. 그런데 스페이스X의 펠컨은 1단 발사체를 재사용해 비용을 절감한다는 감점을 갖고 있습니다. 재사용 로켓의 등장이 우주 산업에 얼마나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까?
Q. 스페이스X는 재활용 로켓인 팰컨 9 외에도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상용화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타십이 상용화된다면, 단순히 더 큰 로켓이 아니라 진짜 로켓 배송이 가능한 시대가 열리는 건가요?
Q. 스페이스X가 스타십을 통해서 이루려는 것 중에 하나가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인데요. 지구가 아닌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두는 것이 더 이점이 많습니까?
Q.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투자 설명서에서 화성에 100테라와트급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이전부터 인류의 화성 이주 계획을 언급했었는데요. 인간의 화성 이주,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Q. 아마존의 베이조스도 블루오리진을 통해서 우주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또, 뉴질랜드 기술자 출신의 피터 벡이 세운 로켓랩도 민간 우주 기업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들 회사의 기술력으로 볼 때, 스페이스X의 독주를 막아 세울 수 있을까요?
Q. 초기 우주산업은 과거 냉전 시대에 미국과 소련의 경쟁이었습니다. 여기서 미국이 승리한 이후로 1강 체제였다가 2010년 이후부터는 중국도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스페이스X로 우주 산업 시장에서 미국의 영향과 의존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Q.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한국형 스페이스X를 육성해야 한다”면서 우주항공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우주 산업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Q. 올 초 미국의 아르테미스 2호가 우주비행사 4명을 싣고 달 궤도를 비행하면서 달 탐사 경쟁이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32년 달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달 탐사 시대가 머지않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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