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금리도 4% '눈앞'…2금융권과 경쟁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6.12 11:25
수정2026.06.12 12:00
[앵커]
지금까지 보신 일련의 상황을 종합하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커졌고 은행 대출엔 불이 붙었습니다.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예금 금리를 높일 만한 환경이 됐다는 뜻으로, 실제 1금융권의 예금 금리도 4%에 근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이번엔 어디가 예금 금리를 올렸습니까?
[기자]
수협은행은 어제(11일) 세 개 예금상품의 기본금리를 각각 0.1%포인트(p)씩 올렸습니다.
최근 1년간 수협은행의 예·적금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주는 한 예금은 기본금리가 2.3%에서 2.4%로 올라 최고금리 3.45%가 적용됩니다.
나머지 두 상품도 3~12개월 만기에 차등 없이 기본금리가 각각 0.1%p씩 올라서 가입 시 최고 3.3% 금리가 적용됩니다.
최근 지방은행들도 금리 경쟁에 여념이 없는데요.
전북은행은 정기예금 상품 최고금리를 연 3.41%에서 3.7%로 올렸고, 광주은행도 연 3.27% 예금금리를 3.66%로 올렸습니다.
[앵커]
2금융권은 이미 4%를 뚫은 상태죠?
[기자]
그렇습니다.
이미 4% 금리를 제시한 저축은행이 있습니다.
OK저축은행은 3개월 이상 7개월 미만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연 4% 금리를 적용합니다.
기본으로 3.9% 금리를 제공하고, 상품 개설 시점에 거래가 가능한 보통예금을 보유 중이면 0.1%p의 우대금리를 줍니다.
이 외에도 스마트저축은행의 한 예금도 최고 3.8% 금리를 제시했습니다.
상호금융인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의 정기예금 금리도 3%대 중후반으로 오르면서 1·2금융권을 가리지 않는 예금금리 인상 경쟁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지금까지 보신 일련의 상황을 종합하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커졌고 은행 대출엔 불이 붙었습니다.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예금 금리를 높일 만한 환경이 됐다는 뜻으로, 실제 1금융권의 예금 금리도 4%에 근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이번엔 어디가 예금 금리를 올렸습니까?
[기자]
수협은행은 어제(11일) 세 개 예금상품의 기본금리를 각각 0.1%포인트(p)씩 올렸습니다.
최근 1년간 수협은행의 예·적금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주는 한 예금은 기본금리가 2.3%에서 2.4%로 올라 최고금리 3.45%가 적용됩니다.
나머지 두 상품도 3~12개월 만기에 차등 없이 기본금리가 각각 0.1%p씩 올라서 가입 시 최고 3.3% 금리가 적용됩니다.
최근 지방은행들도 금리 경쟁에 여념이 없는데요.
전북은행은 정기예금 상품 최고금리를 연 3.41%에서 3.7%로 올렸고, 광주은행도 연 3.27% 예금금리를 3.66%로 올렸습니다.
[앵커]
2금융권은 이미 4%를 뚫은 상태죠?
[기자]
그렇습니다.
이미 4% 금리를 제시한 저축은행이 있습니다.
OK저축은행은 3개월 이상 7개월 미만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연 4% 금리를 적용합니다.
기본으로 3.9% 금리를 제공하고, 상품 개설 시점에 거래가 가능한 보통예금을 보유 중이면 0.1%p의 우대금리를 줍니다.
이 외에도 스마트저축은행의 한 예금도 최고 3.8% 금리를 제시했습니다.
상호금융인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의 정기예금 금리도 3%대 중후반으로 오르면서 1·2금융권을 가리지 않는 예금금리 인상 경쟁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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