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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권가진 교수 사외이사 후보 추천…헬스케어 전문성 보강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6.12 11:00
수정2026.06.12 17:44


라이나생명이 이광재 전 사외이사 사임으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권가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지능정보융합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오늘(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권 교수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경기 하남시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 전 사외이사가 이번 6·3 재보궐선거에 출마를 위해 지난달 사임하면서 이사회에 공석이 생긴 탓입니다.

새 후보로 추천된 권 교수는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보험업계에서는 권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및 사용자 경험(UX) 기반 기술 분야의 전문가라는 점에서, 최근 보험업계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 및 건강관리·예방 중심 서비스 강화 흐름에 맞춘 인사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실제로 라이나생명은 최근 네이버클라우드와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추진하는 등 관련 시장 확대를 모색해 왔습니다.

라이나생명은 권 교수 선임 배경에 대해 "기존 사외이사 공석을 충원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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