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케빈 워시 연준의장 첫 FOMC 주목…일본은행 금리인상 가능성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6.12 10:57
수정2026.06.12 13:51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앵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 그리고 6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나오고요.
프랑스 에비앙에서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올해 회의에서는 글로벌 불균형 문제와 무역, 관세 이슈, 그리고 AI 규제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도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일본은행의 금리결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금리인상 시그널이 나왔기 때문에 현재 0.75% 수준에서 1%로 올릴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립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엔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을 시작으로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언급되는데요.
달러-원 환율과도 직결된 이슈입니다.
일본은행의 금리결정에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도 FOMC 회의에 돌입합니다.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은 회의죠.
무엇보다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처음으로 주재하는 회의입니다.
중국에선 실물 경제지표들이 쏟아집니다.
5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주택가격과 고정자산투자 집계 등이 발표됩니다.
국내에선 지난달 수입물가가 관심입니다.
앞서 4월엔 국제유가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전달 대비 2.3% 하락한 바 있습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미 연준이 이틀간의 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결과 발표는 우리 시간 목요일 새벽 3시인데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워시 연준의장의 첫 회의라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은데, 일단 금리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건은 경제 전망과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 그리고 워시 의장의 발언인데요.
먼저 점도표는 앞서 3월 전망에선 올해 한차례 금리인하 전망이 유지됐었는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경제전망에서는 인플레이션 진단을 눈여겨봐야 하고요.
가장 큰 관심이 쏠린 워시 연준의장의 기자회견에선 그가 '매'인지, '비둘기'인지 확인하려는 질문들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경제지표는 5월 미국의 소매판매와 유로존 소비자물가 확정치, 그리고 일본의 무역수지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뉴욕증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입니다.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국 중앙은행도 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 회의에서 3.75%로 3연속 동결했는데, 역시 인상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국내 이슈 가운데에는 대미투자특별법이 시행되는 날이고요.
중국에선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가 열리는 날입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우리나라의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주목됩니다.
중동 사태 여파로 앞서 4월 PPI가 전달 대비 무려 2.5%, 지난 1998년 2월 이후, 28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기 때문에 흐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요일 뉴욕증시는 '준틴스 데이'로 휴장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가 끝난, 상징적인 날이죠.
그리고 중국과 홍콩, 대만 증시는 '단오절'로 쉽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 그리고 6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가 나오고요.
프랑스 에비앙에서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올해 회의에서는 글로벌 불균형 문제와 무역, 관세 이슈, 그리고 AI 규제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도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일본은행의 금리결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금리인상 시그널이 나왔기 때문에 현재 0.75% 수준에서 1%로 올릴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립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엔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을 시작으로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언급되는데요.
달러-원 환율과도 직결된 이슈입니다.
일본은행의 금리결정에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도 FOMC 회의에 돌입합니다.
확인해야 할 것들이 많은 회의죠.
무엇보다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처음으로 주재하는 회의입니다.
중국에선 실물 경제지표들이 쏟아집니다.
5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주택가격과 고정자산투자 집계 등이 발표됩니다.
국내에선 지난달 수입물가가 관심입니다.
앞서 4월엔 국제유가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전달 대비 2.3% 하락한 바 있습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미 연준이 이틀간의 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결과 발표는 우리 시간 목요일 새벽 3시인데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워시 연준의장의 첫 회의라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은데, 일단 금리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건은 경제 전망과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 그리고 워시 의장의 발언인데요.
먼저 점도표는 앞서 3월 전망에선 올해 한차례 금리인하 전망이 유지됐었는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경제전망에서는 인플레이션 진단을 눈여겨봐야 하고요.
가장 큰 관심이 쏠린 워시 연준의장의 기자회견에선 그가 '매'인지, '비둘기'인지 확인하려는 질문들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경제지표는 5월 미국의 소매판매와 유로존 소비자물가 확정치, 그리고 일본의 무역수지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뉴욕증시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입니다.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국 중앙은행도 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 회의에서 3.75%로 3연속 동결했는데, 역시 인상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국내 이슈 가운데에는 대미투자특별법이 시행되는 날이고요.
중국에선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가 열리는 날입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우리나라의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주목됩니다.
중동 사태 여파로 앞서 4월 PPI가 전달 대비 무려 2.5%, 지난 1998년 2월 이후, 28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기 때문에 흐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요일 뉴욕증시는 '준틴스 데이'로 휴장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가 끝난, 상징적인 날이죠.
그리고 중국과 홍콩, 대만 증시는 '단오절'로 쉽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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