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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V,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도입…리스크 적기 대응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6.12 10:35
수정2026.06.12 10:36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는 자금세탁방지(AML)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도입을 통해 기관과 전통 금융사가 안심하고 DSRV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의심거래보고(STR), 위험평가(RA), 요주의인물확인(WLF) 등 주요 AML 업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 지갑, 해외 가상자산사업자, 법인·기관 고객 등 인프라 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리스크를 적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거래모니터링 단계에서는 담당자가 코드 없이 탐지 룰의 조건을 추가하거나 삭제하고 임계치를 조정할 수 있어 거래 규모나 패턴이 달라져도 곧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위험평가 부분에서는 고객 정보가 바뀌면 즉시 다시 실행해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병윤 디에스알브이랩스 공동대표는 "이번 도입으로 내부통제와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신뢰받는 블록체인 인프라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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