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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음료업계, 국내 최대 EDM 축제 '월디페' 출격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6.12 10:08
수정2026.06.12 10:24

[핫식스 더킹, 월디페 공식 스폰서 참여 (롯데칠성음료 제공=연합뉴스)]

주류와 음료업계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에서 체험형 마케팅에 나섭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월디페는 지난해에만 약 10만 관객이 찾은 국내 대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축제로, 기업들은 이를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핫식스 더킹'을 앞세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행사장에 마련된 '더킹 부스'에서는 신제품 '핫식스 더킹 파인버스트'와 '핫식스 글로우' 등 총 8종의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합니다.

브랜드 체험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이벤트를 통해 맥북, 칠성몰 상품권 등 경품도 증정합니다.

오비맥주가 전개하는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도 3년 연속 후원사로 나선다. 버드와이저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깃발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 몰입감을 높일 계획입니다.

사전에 월디페 팬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담아 제작한 '커스텀(자체제작) 깃발'을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 버드와이저를 활용해 제조한 '버드첼로'와 '버드 레드아이' 등 '스페셜 칵테일'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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