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기대와 경계 속 스페이스X 상장 D-1…머스크의 우주 산업, 현실 될까?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6.12 09:56
수정2026.06.12 13:5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교수,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나승두 SK증권 연구원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스페이스X가 드디어 상장합니다. 스페이스X는 미국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 IPO 가운데 하나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과도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 아니냔 경계감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일론 머스크의 우주 산업에 대한 야심이 허풍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소현철 교수, 그로쓰힐자산운용 김태홍 대표, SK증권 나승두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지난 2002년 세운 민간 우주기업인데요. 2026년에 드디어 상장을 합니다. 일단, 스페이스X의 상장,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Q.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를 1조 7천5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천600조 원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를 두고 고평가됐다,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몸값은 적절한가요?
Q. 일론 머스크는 “우주 데이터센터는 마법이 아니다”라면서 내년 말 우주 AI 데이터센터의 시험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AI 시대로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지상이 아닌 우주 데이터센터를 두는 것이 가능할까요?
Q. 머스크의 구상대로 우주 AI 센터를 건설하려면 많은 장비를 우주로 실어나르는 게 필요한데요. 여기에 필요한 것이 바로 초대형 로켓 스타십입니다. 스페이스X의 미리개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스타십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Q. 스페이스X 전체 매출에서 스타링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60%가 넘을 정도로 중요한 사업인데요. 그런데 최근 인도에서 스타링크의 상업 운영 승인을 보류했습니다. 이게 앞으로 스페이스X 주가에도 악재가 될까요?
Q. 스페이스X가 상장된 이후에 주가가 어떻게 될지가 큰 관심입니다. 일각에선 지난 2012년 역시 많은 기대를 받았던 페이스북이 상장됐을 당시 주가가 부진했던 것을 떠올리면서 같은 길을 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데요. 스페이스X, 페이스북과 같은 길을 갈까요?
Q. 스페이스X IPO로 테슬라와의 통합설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AI 산업의 주도권을 쥐려는 머스크가 결국엔 두 기업을 합칠 것이라는 건데요. 이런 전망, 근거가 있을까요?
Q.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스페이스X에 부품을 납품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기업들이 있는데요. 이들한테까지 스페이스X의 상장 훈풍이 퍼질까요?
Q. 스페이스X뿐만 아니라 오픈AI, 앤트로픽 등 굵직한 기업들이 줄줄이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국내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자금을 다 흡수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스페이스X가 드디어 상장합니다. 스페이스X는 미국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 IPO 가운데 하나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과도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 아니냔 경계감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일론 머스크의 우주 산업에 대한 야심이 허풍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소현철 교수, 그로쓰힐자산운용 김태홍 대표, SK증권 나승두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지난 2002년 세운 민간 우주기업인데요. 2026년에 드디어 상장을 합니다. 일단, 스페이스X의 상장,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Q.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를 1조 7천5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천600조 원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를 두고 고평가됐다,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몸값은 적절한가요?
Q. 일론 머스크는 “우주 데이터센터는 마법이 아니다”라면서 내년 말 우주 AI 데이터센터의 시험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AI 시대로 전환을 앞둔 시점에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지상이 아닌 우주 데이터센터를 두는 것이 가능할까요?
Q. 머스크의 구상대로 우주 AI 센터를 건설하려면 많은 장비를 우주로 실어나르는 게 필요한데요. 여기에 필요한 것이 바로 초대형 로켓 스타십입니다. 스페이스X의 미리개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스타십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Q. 스페이스X 전체 매출에서 스타링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60%가 넘을 정도로 중요한 사업인데요. 그런데 최근 인도에서 스타링크의 상업 운영 승인을 보류했습니다. 이게 앞으로 스페이스X 주가에도 악재가 될까요?
Q. 스페이스X가 상장된 이후에 주가가 어떻게 될지가 큰 관심입니다. 일각에선 지난 2012년 역시 많은 기대를 받았던 페이스북이 상장됐을 당시 주가가 부진했던 것을 떠올리면서 같은 길을 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데요. 스페이스X, 페이스북과 같은 길을 갈까요?
Q. 스페이스X IPO로 테슬라와의 통합설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AI 산업의 주도권을 쥐려는 머스크가 결국엔 두 기업을 합칠 것이라는 건데요. 이런 전망, 근거가 있을까요?
Q.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스페이스X에 부품을 납품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기업들이 있는데요. 이들한테까지 스페이스X의 상장 훈풍이 퍼질까요?
Q. 스페이스X뿐만 아니라 오픈AI, 앤트로픽 등 굵직한 기업들이 줄줄이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국내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자금을 다 흡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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