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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트럼프 생일, 서명식 이번 주말? 다음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12 09:46
수정2026.06.12 14:15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하면 JD 밴스 부통령과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윗코프 특사가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인은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CBS뉴스는 다음주 양해각서(MOU)나 의향서(LOI)에 서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관측했습니다. 

일요일인 14일이 생일인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UFC 경기를 관람하고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떠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며칠 내로 MOU 최종 조율이 이뤄져 이르면 주말에 서명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당장 이란 외무부에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란 매체에서는 타결 가능성을 높게 보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CBS 뉴스는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익명 취재원 2명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면서, 일단 LOI 혹은 MOU 서명이 이뤄진 후에 지속적 효력을 갖는 양국 간 합의를 이루기 위한 협상이 60일간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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