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원익IPS 애프터마켓서 29% 급등…반도체 소부장 강세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6.12 06:48
수정2026.06.12 10:06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1일)저녁 뜨거웠던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반도체 장비 업체, 원익IPS입니다.
원익IPS는 반도체 공정에서 핵심인 증착과 식각 장비를 만드는 기업으로 어제저녁에도 29% 급등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생산 거점을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이 소부장 업종 전반에 매수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는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SK하이닉스는 호남 지역에 후공정 시설을 둘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는데요.
직접적으로 수혜가 돌아올 기업들로 투심이 쏠렸고, 원익IPS 이외에도 주성엔지니어링, 심텍 등 대표적인 소부장 종목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에스엠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엔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는데요.
에스엠이 20% 가까이 급등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외에 와이지, JYP, 하이브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아티스트 활동 공백과 각종 리스크가 겹치며 긴 침체를 겪어온 엔터 4사인데요.
드디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과 함께 저점 매수세가 밀려들었습니다.
하반기부터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글로벌 투어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오랫동안 눌려있던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그간 외면받아 온 엔터 업종으로 순환매가 돌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어제 코스피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면서 7400선 아래로 밀려났다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극심한 변동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저녁 애프터마켓은 반등 흐름 이어가면서 기준가 대비로 2.18%, 한국거래소 종가대비로 1.52%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들 먼저 살펴보시죠.
등락이 갈렸던 메인 마켓과 달리 애프터마켓에서는 반도체 투톱, 둘 다 상승 불을 켰습니다.
삼성전자 1.16% 상승하면서 30만 전자에 복귀했고, SK하이닉스는 4.39% 오르면서 213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는 4.48%, 현대차까지 1.83%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어제 주인공은 바로 코스닥이었는데요.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종목을 보면 바이오와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고르게 상승했습니다.
대장주, 알테오젠 10%대 급등세 보였고,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2%, 5%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도 2.5% 올랐고, 리노공업도 8.9% 오르면서 주당 10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 외에 앞서 짚었던 원익IPS는 29%대 급등세 보이면서 시총 6위로 뛰어오르는 등 시총 상위주들 대체로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이번 주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국내증시, 과연 주말을 앞둔 오늘(12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11일)저녁 뜨거웠던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반도체 장비 업체, 원익IPS입니다.
원익IPS는 반도체 공정에서 핵심인 증착과 식각 장비를 만드는 기업으로 어제저녁에도 29% 급등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생산 거점을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이 소부장 업종 전반에 매수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는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SK하이닉스는 호남 지역에 후공정 시설을 둘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는데요.
직접적으로 수혜가 돌아올 기업들로 투심이 쏠렸고, 원익IPS 이외에도 주성엔지니어링, 심텍 등 대표적인 소부장 종목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에스엠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엔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는데요.
에스엠이 20% 가까이 급등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외에 와이지, JYP, 하이브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아티스트 활동 공백과 각종 리스크가 겹치며 긴 침체를 겪어온 엔터 4사인데요.
드디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과 함께 저점 매수세가 밀려들었습니다.
하반기부터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글로벌 투어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오랫동안 눌려있던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그간 외면받아 온 엔터 업종으로 순환매가 돌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어제 코스피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면서 7400선 아래로 밀려났다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극심한 변동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저녁 애프터마켓은 반등 흐름 이어가면서 기준가 대비로 2.18%, 한국거래소 종가대비로 1.52%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들 먼저 살펴보시죠.
등락이 갈렸던 메인 마켓과 달리 애프터마켓에서는 반도체 투톱, 둘 다 상승 불을 켰습니다.
삼성전자 1.16% 상승하면서 30만 전자에 복귀했고, SK하이닉스는 4.39% 오르면서 213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는 4.48%, 현대차까지 1.83%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어제 주인공은 바로 코스닥이었는데요.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종목을 보면 바이오와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고르게 상승했습니다.
대장주, 알테오젠 10%대 급등세 보였고,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2%, 5%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도 2.5% 올랐고, 리노공업도 8.9% 오르면서 주당 10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 외에 앞서 짚었던 원익IPS는 29%대 급등세 보이면서 시총 6위로 뛰어오르는 등 시총 상위주들 대체로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이번 주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국내증시, 과연 주말을 앞둔 오늘(12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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