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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현대차와 차세대 전기강판 개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6.11 16:45
수정2026.06.11 16:49

[포스코·현대차 등 10개 산학연, 차세대 전기강판 개발 착수 (포스코 제공=연합뉴스)]

포스코가 현대차 등과 함께 전기차 연비(전비) 향상을 위한 고효율 전기강판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포스코는 오늘(1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규소 함량 6.5%급 광폭 전기강판 및 전기차 전비 향상형 코어 구동모터 제조 기술 개발' 연구과제 킥오프 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포스코가 주관 연구개발 기관을 맡았습니다.

여기에 현대차, 에스엘, 폴페어일렉트릭 등 완성차·부품 기업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울산대, 부경대,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까지 총 10개 산학연 기관이 공동 연구개발에 나섭니다.

과제 목표는 규소 6.5%급 광폭 전기강판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실제 전기차 구동모터에 적용해 전비 향상 효과를 검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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