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59% 상승 마감…삼성전자는 30만원선 내줘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1 16:23
수정2026.06.11 16:25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전자가 하락 마감하며 종가 기준 30만원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오늘(11일)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1.16% 내린 29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어제보다 2.59% 오른 210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장 직후 4.30% 내린 196만원까지 밀렸으나 수차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더욱 강력한 추가공격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57% 급락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공격을 예고한지 불과 5시간 만에 공습 중단을 요청하는 이란 측 당국자와 직접 대화했다며 곧 공격이 멈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것도 반도체 대형주의 흐름을 반전시킨 배경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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