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브리핑] 코스피 '갈팡질팡'…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SBS Biz
입력2026.06.11 15:55
수정2026.06.11 16:45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월드컵 결과보다 우리 증시의 흐름을 예측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장중 코스피는 7400선까지 밀렸는데, 이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7700선 회복하며 마감했고요.
코스닥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되면서 4%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금융투자가 코스닥을 순매수하면서, ETF 관련 거래가 집중됐습니다.
애프터마켓 분위기, 대형주부터 먼저 보겠습니다.
시가 총액 1위부터 5위 종목들 보시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현재 정규장 종가보다 상승 중입니다.
오전에 전국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평택 P5 공장의 공사에도 타격이 있었단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 소식 때문인지, 삼성전자가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거래가는 301,500원이고요.
SK하이닉스는 211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ETF 리밸런싱 여파도 겪고 있죠.
최근에 삼성전기가 급등하면서 9일 종가 기준으로는 삼성전기 비중이 30%를 웃도는 상품이 7개에 달합니다.
ETF룰에 따라, 개별 종목의 비중 한도는 최대 30% 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한데요.
다만 여전히 MLCC 모멘텀은 유효하고, 현재 애프터마켓에서 상승으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1% 가깝게 올라가면서 182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오늘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주들로 수급이 많이 이동하면서 상승률도 뜨거웠습니다.
물론 그간 삼성전자, 닉스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대형주들의 가격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기도 했지만요.
무엇보다 SK하이닉스 협력사들이 납품 단가 인상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하이닉스가 검토에 들어간다는 보도도 나오면서 낙수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순위권에 코미코가 상한가 풀리지 않고 있고요.
티에스이도 27% 넘게, 원익 IPS도 21%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이스 X 상장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스피어가 미국 우주 발사 업체로부터 받은 누적 주문액이 무려 3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히면서 급등세 보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스페이스 X 상장 이후엔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까요?
증권가에선 '스타십 상업화 속도'를 말합니다.
발사 횟수가 늘어날수록, 소재 수요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고요.
정규장 마감 후엔 LG씨엔에스가 상승으로 전환하면서 강세입니다.
LG도 함께 올라가고 있는데요.
LX판토스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투입하는데요.
물품 운반부터 분류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힌 영향입니다.
이어서 하락율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어제 SK와 KKR의 신재생 사업 재편에 관련주들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SK오션플랜트, 16% 급등 후 오늘은 9% 넘게 하락하고 있고요.
SK이터닉스는 어제 시간 외 거래서도 상한가 마감했는데 현재는 8% 넘게 밀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활발한 종목들 보겠습니다.
오늘 종가를 기준으로,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정기변경 리밸런싱 진행됩니다.
신규 편입 종목들 중 강세 보인 종목 많은데요.
그중 코스닥 150에 편입되는 현대무벡스도 현재 11%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까지 모두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 증시도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가운데, 월드컵 결과보다 우리 증시의 흐름을 예측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장중 코스피는 7400선까지 밀렸는데, 이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7700선 회복하며 마감했고요.
코스닥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되면서 4%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금융투자가 코스닥을 순매수하면서, ETF 관련 거래가 집중됐습니다.
애프터마켓 분위기, 대형주부터 먼저 보겠습니다.
시가 총액 1위부터 5위 종목들 보시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현재 정규장 종가보다 상승 중입니다.
오전에 전국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평택 P5 공장의 공사에도 타격이 있었단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 소식 때문인지, 삼성전자가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거래가는 301,500원이고요.
SK하이닉스는 211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ETF 리밸런싱 여파도 겪고 있죠.
최근에 삼성전기가 급등하면서 9일 종가 기준으로는 삼성전기 비중이 30%를 웃도는 상품이 7개에 달합니다.
ETF룰에 따라, 개별 종목의 비중 한도는 최대 30% 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한데요.
다만 여전히 MLCC 모멘텀은 유효하고, 현재 애프터마켓에서 상승으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1% 가깝게 올라가면서 182만 원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오늘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주들로 수급이 많이 이동하면서 상승률도 뜨거웠습니다.
물론 그간 삼성전자, 닉스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대형주들의 가격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기도 했지만요.
무엇보다 SK하이닉스 협력사들이 납품 단가 인상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하이닉스가 검토에 들어간다는 보도도 나오면서 낙수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순위권에 코미코가 상한가 풀리지 않고 있고요.
티에스이도 27% 넘게, 원익 IPS도 21%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이스 X 상장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스피어가 미국 우주 발사 업체로부터 받은 누적 주문액이 무려 3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히면서 급등세 보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스페이스 X 상장 이후엔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까요?
증권가에선 '스타십 상업화 속도'를 말합니다.
발사 횟수가 늘어날수록, 소재 수요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고요.
정규장 마감 후엔 LG씨엔에스가 상승으로 전환하면서 강세입니다.
LG도 함께 올라가고 있는데요.
LX판토스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투입하는데요.
물품 운반부터 분류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힌 영향입니다.
이어서 하락율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어제 SK와 KKR의 신재생 사업 재편에 관련주들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SK오션플랜트, 16% 급등 후 오늘은 9% 넘게 하락하고 있고요.
SK이터닉스는 어제 시간 외 거래서도 상한가 마감했는데 현재는 8% 넘게 밀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활발한 종목들 보겠습니다.
오늘 종가를 기준으로,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정기변경 리밸런싱 진행됩니다.
신규 편입 종목들 중 강세 보인 종목 많은데요.
그중 코스닥 150에 편입되는 현대무벡스도 현재 11%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까지 모두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 증시도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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