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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폭락에 개미 '우르르'…이틀간 마통 6천억 늘었다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11 15:49
수정2026.06.13 08:00

앞서 봤던 대출금리 상승세 속에서도 코스피 급락장을 매수 기회로 보고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해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은행들의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43조 원에 육박했는데요. 



주가 급락 국면에서 늘어난 것은 마이너스 통장뿐만이 아닙니다.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38조 원을 넘어선 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빚투가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인데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빚투는 정상적인 수요 곡선을 바꾸는 요소가 될 수 있다"며 "빚투가 만연해 작은 충격이 아주 큰 시장 조정으로 이어지면 빚투 안 한 사람도 그만큼 손해를 볼 수 있다"라고 우려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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