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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양철웅 CTO 신규 선임…그룹 AX 지휘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6.11 14:38
수정2026.06.11 14:41

[사진=NHN제공]

NHN은 양철웅 기술본부장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AI 네이티브 전환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지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함입니다.



양 CTO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 박사로, 인터넷 인프라와 트래픽 최적화,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기술 전문가입니다.  2022년부터 NHN클라우드에 합류해 보안개발랩 연구소장을 맡아 보안 기술 연구개발과 플랫폼 고도화를 주도해 왔습니다.

CTO 선임으로 그는 AI를 활용한 개발 혁신을 통해 조직의 실행 속도를 높이는 한편, 기술 로드맵과 연구개발 방향성을 체계화해 그룹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습니다. 또 그룹사 전반의 AI 활용 확산과 기술 협업을 주도하며 AX 추진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어제(10일) NHN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된 타운홀 미팅에서 양 CTO는 AI 시대 기술 조직의 핵심 키워드로 '속도와 방향'을 제시하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기술 전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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