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에어, 요금제 미가입자도 포인트 사용 가능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6.11 14:35
수정2026.06.11 14:42
[사진=SKT제곻]
SK텔레콤의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앱 ‘에어(air)’가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SKT는 작년 10월 자급제 단말 고객 특화 서비스로 6개 데이터 구간으로 줄인 에어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에어 앱 회원도 광고형 미션 3가지 ‘복권 긁기’, ‘승부 예측 적중 포인트’, ‘포인트 미션’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적립한 포인트는 1천여 종의 인기 상품(네이버페이 포인트, 편의점∙백화점∙올리브영 상품권, 식음료 상품 등)이 입점해 있는 포인트샵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 요금제 가입자 또한 광고형 미션 3종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기존 월 한도인 5천 포인트를 초과해도 요금 납부에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앱 화면 구성(UX)도 직관적으로 개선해,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현철 SKT Sales & Marketing 본부장은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요금제 미가입 회원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기존 에어 요금제 고객들에게는 가계 통신비를 더욱 아낄 수 있는 실속을 드리기 위해 개편했다”며 “에어는 100% 온라인 서비스로서, 앞으로도 기존 통신 서비스에서 고객들이 느낀 불편함을 빠르게 포착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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