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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국가대항전, 26일 서울서 열린다…24개국 120명 출전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6.11 14:10
수정2026.06.11 16:26

[사진=크래프톤제공]

크래프톤이 오는 23일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PNC는 각국 최정상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겨루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입니다. 올해는 서울시 후원으로 열리며 전 세계 24개국 120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26일부터 28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릅니다.

그랜드 파이널 첫날 입장권은 지난 5일 오후 9시 판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습니다. 사흘간 예상 관람객은 5천 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3월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130만 명을 넘어서며 견조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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