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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600만장 팔았다…83일 만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6.11 14:06
수정2026.06.11 14:43

[펄어비스 제공=연합뉴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83일만에 전 세계에서 600만 장 넘게 팔렸습니다.



붉은사막 제작진은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달성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붉은사막은 출시 하루만에 200만 장, 한 달이 채 되기 전에 500만 장이 팔리며 국내 콘솔 게임 역사상 전례 없는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 3분기 업데이트 예고와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제작 소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출시 초반 편의성이나 스토리 등에 지적받으며 주춤하기도 했지만, 발 빠른 업데이트와 패치를 진행하면서 호평을 이끌어 냈습니다.



아울러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한 높은 퀄리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붉은사막은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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