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따라잡기] 스페이스X에 올라탄 개미 우주항공 ETF 투자전략
SBS Biz
입력2026.06.11 13:13
수정2026.06.11 15:46
■ ETF 따라잡기 - 안진우 NH-아문디자산운용 ETF전략실장
스페이스X 상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외국인들은 현금 비중을 높이고 있는데요. 반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공모주에 직접 투자할 수 없다 보니 상장 수혜가 기대되는 ETF를 적극 매수하고 있거든요 오늘(11일) 따라잡기 시간에서는 안진우 NH-아문디자산운용 ETF전략실장과 스페이스X 상장 이슈와 더불어 ETF 시장 동향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스페이스X가 내일(12일) 우리 시간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데뷔합니다. 사상 최대 규모 IPO로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기업가치를 둘러싼 논란도 적지 않습니다. 지금의 스페이스X, 혁신 기업에 대한 정당한 평가일까요, 아니면 기대가 앞선 거품일까요?
- 스페이스X 청약 '코앞'…기업가치 두고 갑론을박
- "스페이스X 공모 청약 흥행…목표의 3.5~4배 도달"
- 스페이스X, 공모가 135달러·시총 1.7조달러
- 골드만삭스 "스페이스X ‘30년 매출 3220억달러"
- 스페이스X 기업가치, 매출 대비 10배…프리미엄 반영
- "스타링크·우주 데이터센터 등 미래가치 선반영"
- "매력적인 방향성이지만 가격은 공격적 가정 반영"
- 자본비용 가속도·새로운 민간우주산업 등 예측 어려워
- "상장 직후, 기업가치보다 수급·기대감에 주가 변동"
Q.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스페이스X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되면서 오히려 기존 우주항공주의 매력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습니다. 반대로 우주산업 전체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관련 기업들까지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도 있는데요. 어떤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고 계십니까?
- 스페이스X 상장, 우주항공주에 득일까 실일까
- "우주항공, 단기 자금 이동·중장기 수혜 확대 예상"
- 스페이스X 상장 전, 우주ETF·로켓랩 희소성 프리미엄
- 스페이스X 상장 후, 차익실현·수급 이탈 가능성
- "상장 후 실적 공개…우주, 검증 가능한 산업으로"
- 중장기적 관점에서 우주산업 전체 재조명 가능성↑
- "장기적으론 테마주→밸류체인으로 옥석가리기 분명"
Q. 스페이스X가 대표 편입 종목이 되더라도 결국 ETF 성과는 스페이스X 외 어떤 기업들을 얼마나 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주산업 ETF 시장에서 운용사들은 어떤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게 될까요?
- 스페이스X 수혜 노린다…우주항공 ETF 차이점은?
- 공모 목표 4배 몰린 스페이스X…국내 ETF 판 흔드나
- 스페이스X 직접청약 문턱…운용사 편입 속도전
- 우주항공ETF 6종, 편입 속도·방식으로 차별화
- 우주항공ETF, 순수 우주기업 VS 방산·항공 포함
- 우주항공ETF, 발사체·지상장비 등 밸류체인 세분화
Q. 최근 반도체주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출시 이후 실제 성과는 어땠고, 예상했던 투자 수요도 확인되고 있습니까? 투자자들이 가장 유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 지난달 '삼전닉스' 레버리지·인버스 16종목 상장
- SK하이닉스, 최근 2주 수익률 -8%·레버리지 -21%
- "삼전닉스 올랐는데 손실?"…레버리지의 숨겨진 함정
- 본주 제자리여도 손실 누적…'음의 복리' 경고
- "레버리지, 장기투자 자산 아냐…전술형 상품으로 접근"
Q.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 기초자산의 움직임과 다른 방향으로 가격이 움직이거나, 괴리율이 크게 확대되는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며 투자자들은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 커진 변동성에 ETF 괴리율 '쑥'…유의할 점은?
- ETF, 순자산가치(iNAV) 가격 바탕으로 매도·매수
- 시장 가격 변동 이유, 수급·투심·거래 시간차
- 괴리율,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의 차이
- 유동성 공급을 위해 매수·매도 호가 제시하는 LP
- LP 호가 제시 의무 면제 시간에 괴리율 확대
- SK하이닉스 레버리지 가격 왜곡…3종 투자유의종목 적출
-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이상 폭등…'호가 공백'에 시장 혼란
Q. 최근 외국인들이 메모리 대형주보다 반도체 소부장 업종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냉각, 웨이퍼, 첨단 패키징, 장비 등 세부 분야도 다양한데요. ETF 투자자라면 지금 어떤 밸류체인에 주목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보십니까?
- 메모리 반도체 중심축 이동하나…주목할 소부장은?
- 반도체 실적, 대형주는 메모리 값·소부장은 케파 확대
- 최태원 "5년 내 SK하이닉스 웨이퍼 생산능력 2배로"
- "외국인, 메모리 가격 사이클→투자 사이클 매수"
- "1순위 첨단 패키징·HBM 후공정…2순위 냉각"
- "소부장, 개별 종목 변동성↑…ETF 접근 장점"
- "ETF 선별 시 HBM·장비 비중과 종목 쏠림 여부 확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에 반도체 공장 신설 검토"
- 한 주간 17조 던진 외국인…반도체 소부장 선별 매입
- 올해 코스피 외면한 외국인…코스닥은 6조 샀다
Q. AI 관련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최근에는 백화점, 소비재, 에너지, 금융주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업종들도 움직이는 모습인데요. 지금 시장에서는 AI에서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시작되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 AI 밸류 부담 지속…소외 업종으로 순환매?
- "AI 중심 장세 안에서 순환매 시작…주도권 그대로"
- AI 관련주, 밸류에이션 부담·차익실현 압력↑
- 백화점·에너지 등 자연스러운 순환매 움직임
- "AI 비중 일부 조절· 실적 매력주 함께 담는 구간"
- "반도체·AI, 모멘텀 여전…순환매, 온기 확산 개념"
Q. 하반기에는 어떤 업종이 AI의 바통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십니까?
- 하반기 증시 전략…AI 주도주 계속될까?
- "하반기도 AI 주도…반도체·반도체 장비주 예상"
- "과거 대장주였던 조선·ESS·전력 등 눈여겨봐야"
- 조선주, 테마성 이벤트에 '출렁'…돈 버는 건 '선박'
Q. 최근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같은 해외자산 ETF라도 환노출형과 환헤지형의 수익률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환율 자체를 투자 대상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환율 변동은 제거하고 자산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 고환율에 달러 ETF 투자 '눈독'…아직 안 늦었나?
- 환율 방향성에 확신 없다면 자산 성격에 따라 분배
- 장기 투자라면 환노출…주가 하락 시 환차익 쿠션
- "2년 내 사용할 자산이라면 환헤지로 변수 줄여야"
- 헤지비용, 순자산가치에 반영돼 수익률에 영향
- "고환율 지속, 환노출과 환헤지 함께 들고 가야"
Q. 기대했던 종전 협상은 지지부진하고, 금리가 올라갈 수 있는 재료들은 시장에 산적합니다. 5월 급등 이후 숨 고르면서 가는 6월 변동성은 멀미가 날 정도로 큰 상황. 지금 ETF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투자 원칙은 무엇일까요?
- 글로벌 변수에 증시 '널뛰기'…대응 전략은?
- 변동성 증시 대응엔 방향성보다 '리스크 관리'
- "변동성에 따른 위험 정확히 인지해야…분할 매수"
- "6월 장세, 변동성 견디며 다음 주도주 선별해야"
- "종목 선별보다 투자 원칙에 따라 매매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스페이스X 상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외국인들은 현금 비중을 높이고 있는데요. 반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공모주에 직접 투자할 수 없다 보니 상장 수혜가 기대되는 ETF를 적극 매수하고 있거든요 오늘(11일) 따라잡기 시간에서는 안진우 NH-아문디자산운용 ETF전략실장과 스페이스X 상장 이슈와 더불어 ETF 시장 동향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스페이스X가 내일(12일) 우리 시간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데뷔합니다. 사상 최대 규모 IPO로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기업가치를 둘러싼 논란도 적지 않습니다. 지금의 스페이스X, 혁신 기업에 대한 정당한 평가일까요, 아니면 기대가 앞선 거품일까요?
- 스페이스X 청약 '코앞'…기업가치 두고 갑론을박
- "스페이스X 공모 청약 흥행…목표의 3.5~4배 도달"
- 스페이스X, 공모가 135달러·시총 1.7조달러
- 골드만삭스 "스페이스X ‘30년 매출 3220억달러"
- 스페이스X 기업가치, 매출 대비 10배…프리미엄 반영
- "스타링크·우주 데이터센터 등 미래가치 선반영"
- "매력적인 방향성이지만 가격은 공격적 가정 반영"
- 자본비용 가속도·새로운 민간우주산업 등 예측 어려워
- "상장 직후, 기업가치보다 수급·기대감에 주가 변동"
Q.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스페이스X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되면서 오히려 기존 우주항공주의 매력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습니다. 반대로 우주산업 전체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관련 기업들까지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도 있는데요. 어떤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고 계십니까?
- 스페이스X 상장, 우주항공주에 득일까 실일까
- "우주항공, 단기 자금 이동·중장기 수혜 확대 예상"
- 스페이스X 상장 전, 우주ETF·로켓랩 희소성 프리미엄
- 스페이스X 상장 후, 차익실현·수급 이탈 가능성
- "상장 후 실적 공개…우주, 검증 가능한 산업으로"
- 중장기적 관점에서 우주산업 전체 재조명 가능성↑
- "장기적으론 테마주→밸류체인으로 옥석가리기 분명"
Q. 스페이스X가 대표 편입 종목이 되더라도 결국 ETF 성과는 스페이스X 외 어떤 기업들을 얼마나 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주산업 ETF 시장에서 운용사들은 어떤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게 될까요?
- 스페이스X 수혜 노린다…우주항공 ETF 차이점은?
- 공모 목표 4배 몰린 스페이스X…국내 ETF 판 흔드나
- 스페이스X 직접청약 문턱…운용사 편입 속도전
- 우주항공ETF 6종, 편입 속도·방식으로 차별화
- 우주항공ETF, 순수 우주기업 VS 방산·항공 포함
- 우주항공ETF, 발사체·지상장비 등 밸류체인 세분화
Q. 최근 반도체주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출시 이후 실제 성과는 어땠고, 예상했던 투자 수요도 확인되고 있습니까? 투자자들이 가장 유의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 지난달 '삼전닉스' 레버리지·인버스 16종목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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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서 기초자산의 움직임과 다른 방향으로 가격이 움직이거나, 괴리율이 크게 확대되는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며 투자자들은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 커진 변동성에 ETF 괴리율 '쑥'…유의할 점은?
- ETF, 순자산가치(iNAV) 가격 바탕으로 매도·매수
- 시장 가격 변동 이유, 수급·투심·거래 시간차
- 괴리율,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의 차이
- 유동성 공급을 위해 매수·매도 호가 제시하는 LP
- LP 호가 제시 의무 면제 시간에 괴리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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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이상 폭등…'호가 공백'에 시장 혼란
Q. 최근 외국인들이 메모리 대형주보다 반도체 소부장 업종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냉각, 웨이퍼, 첨단 패키징, 장비 등 세부 분야도 다양한데요. ETF 투자자라면 지금 어떤 밸류체인에 주목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보십니까?
- 메모리 반도체 중심축 이동하나…주목할 소부장은?
- 반도체 실적, 대형주는 메모리 값·소부장은 케파 확대
- 최태원 "5년 내 SK하이닉스 웨이퍼 생산능력 2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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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순위 첨단 패키징·HBM 후공정…2순위 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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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I 관련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최근에는 백화점, 소비재, 에너지, 금융주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업종들도 움직이는 모습인데요. 지금 시장에서는 AI에서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시작되고 있다고 봐야 할까요?
- AI 밸류 부담 지속…소외 업종으로 순환매?
- "AI 중심 장세 안에서 순환매 시작…주도권 그대로"
- AI 관련주, 밸류에이션 부담·차익실현 압력↑
- 백화점·에너지 등 자연스러운 순환매 움직임
- "AI 비중 일부 조절· 실적 매력주 함께 담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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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반기에는 어떤 업종이 AI의 바통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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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도 AI 주도…반도체·반도체 장비주 예상"
- "과거 대장주였던 조선·ESS·전력 등 눈여겨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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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같은 해외자산 ETF라도 환노출형과 환헤지형의 수익률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환율 자체를 투자 대상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환율 변동은 제거하고 자산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 고환율에 달러 ETF 투자 '눈독'…아직 안 늦었나?
- 환율 방향성에 확신 없다면 자산 성격에 따라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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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환율 지속, 환노출과 환헤지 함께 들고 가야"
Q. 기대했던 종전 협상은 지지부진하고, 금리가 올라갈 수 있는 재료들은 시장에 산적합니다. 5월 급등 이후 숨 고르면서 가는 6월 변동성은 멀미가 날 정도로 큰 상황. 지금 ETF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투자 원칙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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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성에 따른 위험 정확히 인지해야…분할 매수"
- "6월 장세, 변동성 견디며 다음 주도주 선별해야"
- "종목 선별보다 투자 원칙에 따라 매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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