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마지막 바겐세일 기간? 반도체주 '몰빵'이 답일까
SBS Biz
입력2026.06.11 13:12
수정2026.06.11 15:45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국내증시,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까지 겹치면서 장중 변동성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동성이 얼마나 지속될지, 오늘(11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모시고 향후 시장 움직임, 전망해 보겠습니다.
Q. 안 좋은 일은 몰아서 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 중동발 긴장 재고조에 미국 물가 압력 확대 그리고 AI 과잉 투자 논란까지,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다가, 또 일정 부분 회복을 하기도 했더라고요? 변동성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오늘 장 분위기, 센터장님은 어떻게 보셨는지요?
Q.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미국에선 연내 금리인상을 점치는 목소리가 커졌죠. 그런데 한편에선 빅테크 기업들이 돈을 빌려서, AI 설비투자 확대 경쟁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과연 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을 것이냐? 못 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긴 하더라고요? 센터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Q. 그런데 미국은 그나마 선방 중이나, 다른 나라는 고물가 충격에 허덕이고 있죠. 당장 아사히신문을 보면, 일본은행이 이달 정책금리를 현행 0.75%에서 1.0% 수준으로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보도하기도 했던데요. 일본이 초저금리 수준을 벗어나면,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커질 수 있잖습니까?
Q. 여기에 스페이스X 상장 이후 대형 IPO가 줄줄이 대기 중인 상황이라 미국에선 현금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단 얘기도 나오던데요. 이러한 난국 속, 오늘은 네 마녀의 날입니다. 코스피가 어디까지 흔들릴 수 있을지.. 개인들이 계속 매수 중인데, 이 방향은 괜찮다 보세요?
Q. 일각에선 이런 장에서, 실적 가시성이 뚜렷한 반도체주 압축 전략을 가져가야 한다.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실제로 개인들, 반도체주 많이 담고 있긴 한데요. 오늘처럼 삼성전자가 30만 원선이 깨졌을 때, 그때가 기회인건지요?
Q. 최근 흐름을 보면요. 반도체 소부장 내에서도 전공정 장비주가 연일 상승불을 켜고 있고요. 또 소캠 테마도 흐름이 좋아요? 이러한 상승세가 계속될지, 센터장님은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만약 소부장주의 시간이 온다. 이렇게 보고 포트 내 일정 비중을 담고 싶은 분이라면, 지금 시점에선 그럼 어느 쪽을 주목하는 게 좋을까요?
Q. 미국뿐만이 아니죠. 지금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국내에서도 개인투자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던데요. 이 스페이스X에 대한 관심이 국내 우주항공주로도 이어질지 궁금해요? 일단 오늘 스피어가, 수주 확대 소식에 크게 뛰고 있더라고요?
Q. 그런데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우주항공주를 보는 건, 하수다. 고수들은 반도체를 본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스페이스X만 해도 단순 우주 발사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우주에 AI 사업,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잖아요? 이 시점이 언제 일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도 있겠어요?
Q. 그런데 우주항공, 중장기 성장성은 알겠지만 그렇게 길게 보고 들어갈 여유가 없는 분들도 많죠. 그분들은 우주항공 말고 다른 쪽을 또 찾아 나서는 것 같던데요. 피지컬 AI 관련주는 어떻게 보세요? 젠슨 황이 떠나고 나서, 주가는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이럴 때 담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증시,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까지 겹치면서 장중 변동성이 극에 달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동성이 얼마나 지속될지, 오늘(11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장열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모시고 향후 시장 움직임, 전망해 보겠습니다.
Q. 안 좋은 일은 몰아서 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 중동발 긴장 재고조에 미국 물가 압력 확대 그리고 AI 과잉 투자 논란까지,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다가, 또 일정 부분 회복을 하기도 했더라고요? 변동성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오늘 장 분위기, 센터장님은 어떻게 보셨는지요?
Q.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미국에선 연내 금리인상을 점치는 목소리가 커졌죠. 그런데 한편에선 빅테크 기업들이 돈을 빌려서, AI 설비투자 확대 경쟁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과연 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을 것이냐? 못 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긴 하더라고요? 센터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Q. 그런데 미국은 그나마 선방 중이나, 다른 나라는 고물가 충격에 허덕이고 있죠. 당장 아사히신문을 보면, 일본은행이 이달 정책금리를 현행 0.75%에서 1.0% 수준으로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보도하기도 했던데요. 일본이 초저금리 수준을 벗어나면,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커질 수 있잖습니까?
Q. 여기에 스페이스X 상장 이후 대형 IPO가 줄줄이 대기 중인 상황이라 미국에선 현금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단 얘기도 나오던데요. 이러한 난국 속, 오늘은 네 마녀의 날입니다. 코스피가 어디까지 흔들릴 수 있을지.. 개인들이 계속 매수 중인데, 이 방향은 괜찮다 보세요?
Q. 일각에선 이런 장에서, 실적 가시성이 뚜렷한 반도체주 압축 전략을 가져가야 한다.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실제로 개인들, 반도체주 많이 담고 있긴 한데요. 오늘처럼 삼성전자가 30만 원선이 깨졌을 때, 그때가 기회인건지요?
Q. 최근 흐름을 보면요. 반도체 소부장 내에서도 전공정 장비주가 연일 상승불을 켜고 있고요. 또 소캠 테마도 흐름이 좋아요? 이러한 상승세가 계속될지, 센터장님은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만약 소부장주의 시간이 온다. 이렇게 보고 포트 내 일정 비중을 담고 싶은 분이라면, 지금 시점에선 그럼 어느 쪽을 주목하는 게 좋을까요?
Q. 미국뿐만이 아니죠. 지금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국내에서도 개인투자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던데요. 이 스페이스X에 대한 관심이 국내 우주항공주로도 이어질지 궁금해요? 일단 오늘 스피어가, 수주 확대 소식에 크게 뛰고 있더라고요?
Q. 그런데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우주항공주를 보는 건, 하수다. 고수들은 반도체를 본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스페이스X만 해도 단순 우주 발사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우주에 AI 사업,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잖아요? 이 시점이 언제 일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도 있겠어요?
Q. 그런데 우주항공, 중장기 성장성은 알겠지만 그렇게 길게 보고 들어갈 여유가 없는 분들도 많죠. 그분들은 우주항공 말고 다른 쪽을 또 찾아 나서는 것 같던데요. 피지컬 AI 관련주는 어떻게 보세요? 젠슨 황이 떠나고 나서, 주가는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이럴 때 담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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