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디지털WM 자산 규모 15조원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1 10:27
수정2026.06.11 10:30
KB증권이 디지털WM 자산 규모가 15조원을 넘어섰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디지털WM 자산 10조원을 넘어선 지 6개월 만에 15조원을 돌파한 것입니다.
KB증권 관계자는 "절세 상품인 ISA와 노후 대비 및 세액공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연금 자산의 성장세가 가팔랐다"며, "은퇴 자금을 운용하려는 시니어 자산가들의 비대면 유입 뿐만 아니라, 절세 계좌를 활용한 투자 수요까지 아우르며 디지털WM 자산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KB증권은 고객 행동 데이터에 기반한 실시간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본격 가동함으로써, '투자 동반자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홍구 KB증권 대표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관점의 차별화 된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 자산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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