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美 5월 소비자물가, 3년 여 만에 최고치…CPI 결과가 미칠 영향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6.11 10:16
수정2026.06.11 13:4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기 대비4.2% 상승하면서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는데요. 우리가 미국의 물가까지 걱정해야 하는 이유, 바로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 때문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번 CPI가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우리은행 WM그룹 박석현 부부장,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 나오셨습니다.
Q. 미국의 5월 CPI가 4%대로 재진입했습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4.2%였는데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단, 어디까지 열어둬야 할까요?
Q.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NOW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2분기 경제가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의 64%가 “경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불만을 표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경제는 지금 진짜 좋은 상황이 맞는 걸까요?
Q. 미국의 5월 CPI가 4.2%로 높은 상승률을 보여줬지만 근원CPI는 2.9%로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케빈 워시 의장이 이끄는 6월 FOMC가 임박했는데요. 워시 의장 6월에 유지하더라도 올해 안으로 금리를 올릴까요?
Q. 연준의 긴축 행보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정부의 개입에도 고환율이 이어지지 않을까요?
Q. 금리 공포 속에서 AI 투자자금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AI 거품론이 또다시 부각 됐는데요. 이런 가운데 오라클 실적이 나왔는데요. 호실적에도 대규모 자금 조달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AI 투자가 과한 것 아니냔 우려, 계속될까요?
Q. 한때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FAANG'이라고 불렀는데요. 최근엔 AI 핵심 기업들을 묶은 'MANGOS'가 뜨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이 AI 투자자금을 다양한 방법으로 끌어들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글로벌 자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지 않을까요?
Q. 얼마 전 한국을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주가 조정을 두고 “싸게 살 기회”라면서 AI 인프라 성장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블룸버그에서는 젠슨 황의 발언이 지나친 낙관론이라면서 우리나라와 대만 증시가 과열됐다는 내용이 담긴 칼럼이 실리기도 했는데요. 누구의 말이 맞다고 보십니까?
Q. 지난달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가 출시됐습니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지난 8일 SK하이닉스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7% 넘게 하락 마감했음에도 레버리지 ETF 상품이 50% 가까이 급등했는데요. 왜 이런 괴리율이 발생하는 걸까요?
Q.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 신용잔고가 37조 원을 넘었습니다. 그러면서 반대매매도 하루 1천700억 원으로 늘어났는데요. 개인들의 과감한 투자, 괜찮을까요?
Q. 이번 주 금요일 전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뉴욕 증시로 쏠릴 예정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드디어 상장하는데요. 그런데 청약이 흥행에 성공했는데도 계속해서 가치가 고평가됐다는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습니다. 이건 왜 그런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기 대비4.2% 상승하면서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는데요. 우리가 미국의 물가까지 걱정해야 하는 이유, 바로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 때문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번 CPI가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우리은행 WM그룹 박석현 부부장,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 나오셨습니다.
Q. 미국의 5월 CPI가 4%대로 재진입했습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4.2%였는데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단, 어디까지 열어둬야 할까요?
Q.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NOW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2분기 경제가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의 64%가 “경제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불만을 표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경제는 지금 진짜 좋은 상황이 맞는 걸까요?
Q. 미국의 5월 CPI가 4.2%로 높은 상승률을 보여줬지만 근원CPI는 2.9%로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케빈 워시 의장이 이끄는 6월 FOMC가 임박했는데요. 워시 의장 6월에 유지하더라도 올해 안으로 금리를 올릴까요?
Q. 연준의 긴축 행보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정부의 개입에도 고환율이 이어지지 않을까요?
Q. 금리 공포 속에서 AI 투자자금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AI 거품론이 또다시 부각 됐는데요. 이런 가운데 오라클 실적이 나왔는데요. 호실적에도 대규모 자금 조달 우려가 부각됐습니다. AI 투자가 과한 것 아니냔 우려, 계속될까요?
Q. 한때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FAANG'이라고 불렀는데요. 최근엔 AI 핵심 기업들을 묶은 'MANGOS'가 뜨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이 AI 투자자금을 다양한 방법으로 끌어들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글로벌 자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지 않을까요?
Q. 얼마 전 한국을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주가 조정을 두고 “싸게 살 기회”라면서 AI 인프라 성장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블룸버그에서는 젠슨 황의 발언이 지나친 낙관론이라면서 우리나라와 대만 증시가 과열됐다는 내용이 담긴 칼럼이 실리기도 했는데요. 누구의 말이 맞다고 보십니까?
Q. 지난달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가 출시됐습니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지난 8일 SK하이닉스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7% 넘게 하락 마감했음에도 레버리지 ETF 상품이 50% 가까이 급등했는데요. 왜 이런 괴리율이 발생하는 걸까요?
Q.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 신용잔고가 37조 원을 넘었습니다. 그러면서 반대매매도 하루 1천700억 원으로 늘어났는데요. 개인들의 과감한 투자, 괜찮을까요?
Q. 이번 주 금요일 전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뉴욕 증시로 쏠릴 예정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드디어 상장하는데요. 그런데 청약이 흥행에 성공했는데도 계속해서 가치가 고평가됐다는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붙고 있습니다. 이건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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