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카카오, 창사 이후 첫 파업·목표주가 하향에 하락세
SBS Biz
입력2026.06.11 07:46
수정2026.06.11 10:20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노조 파업에 하락
카카오가 창사 이후 첫 파업 돌입과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이 겹치면서 하락세 이어갔습니다.
카카오 노동조합은 어제(10일)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나섰는데, 쟁점은 성과급 지급 기준입니다.
노조는 지난해 실적에 대한 성과 보상 확대와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도 부담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은 AI 에이전트 수익화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적정 주가를 기존 7만 원에서 6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 방산주, 미국·이란 맞불 타격에 강세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재고조 영향에 방산주는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아파치 헬기 추락을 불씨로, 보복에 재보복을 주고받으며 다시 무력 공방을 벌였는데요.
미국이 이란의 군사 시설과 통신탑 등을 겨냥해 공습을 감행하자, 이란도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를 상대로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다만 미군 중부사령부가 공습을 개시한 시점에 인터뷰 중이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우리는 매우 좋은 합의를 가지고 있다"라고도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 KKR과 신재생사업 빅딜…SK이터닉스 '상한가'
SK그룹이 사모펀드 KKR과 손잡고 그룹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재편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K이터닉스가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SK그룹과 KKR이, SK이노베이션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를 비롯한 주요 신재생에너지 자산에 대한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SK이터닉스로 투자심리가 집중됐습니다.
또 KKR이 인수 후 SK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보도되면서, 어제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도 일제히 영향을 받았습니다.
◇ 펄어비스, 창사 이래 첫 배당…보유 자사주 50% 소각
창사 이래 첫 배당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급락장에서도 펄어비스,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펄어비스는 올해 연간 100억 원 및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창사 이래 첫 현금 배당인데요.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8일 기준 보유한 자사주 280만 3천945주 중 약 50%를 소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노조 파업에 하락
카카오가 창사 이후 첫 파업 돌입과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이 겹치면서 하락세 이어갔습니다.
카카오 노동조합은 어제(10일)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나섰는데, 쟁점은 성과급 지급 기준입니다.
노조는 지난해 실적에 대한 성과 보상 확대와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도 부담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은 AI 에이전트 수익화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적정 주가를 기존 7만 원에서 6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 방산주, 미국·이란 맞불 타격에 강세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재고조 영향에 방산주는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아파치 헬기 추락을 불씨로, 보복에 재보복을 주고받으며 다시 무력 공방을 벌였는데요.
미국이 이란의 군사 시설과 통신탑 등을 겨냥해 공습을 감행하자, 이란도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를 상대로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다만 미군 중부사령부가 공습을 개시한 시점에 인터뷰 중이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우리는 매우 좋은 합의를 가지고 있다"라고도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 KKR과 신재생사업 빅딜…SK이터닉스 '상한가'
SK그룹이 사모펀드 KKR과 손잡고 그룹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재편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K이터닉스가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SK그룹과 KKR이, SK이노베이션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를 비롯한 주요 신재생에너지 자산에 대한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SK이터닉스로 투자심리가 집중됐습니다.
또 KKR이 인수 후 SK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보도되면서, 어제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도 일제히 영향을 받았습니다.
◇ 펄어비스, 창사 이래 첫 배당…보유 자사주 50% 소각
창사 이래 첫 배당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급락장에서도 펄어비스,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펄어비스는 올해 연간 100억 원 및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창사 이래 첫 현금 배당인데요.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8일 기준 보유한 자사주 280만 3천945주 중 약 50%를 소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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