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준금리 유지…"통화정책 딜레마 상황"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11 05:44
수정2026.06.11 05:45
캐나다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25%로 5회 연속 유지했습니다.
티프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경기 부진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통화정책의 딜레마 상황"이라며 "현재로선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게 균형을 잡는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맥클렘 총재는 "향후 경제 성장을 지지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도, 반대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이어진다면 기준금리를 연속해서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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