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에 금값 7개월 만에 최저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6.11 05:41
수정2026.06.11 05:42
국제 금 가격이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 산하 금속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3.56% 내린 트로이온스당 4천133달러 90센트에 거래되면서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4천128달러까지 하락해,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동 리스크에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긴축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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