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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한국 왔다… NH투자와 AI 등 투자협력 모색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10 18:10
수정2026.06.10 18:31

[NH투자증권을 방문한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NH투자증권 제공=연합뉴스)]

 '돈나무 언니'로 잘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이하 ARK) 최고경영자(CEO) 10일 NH투자증권과 국내 투자자들의 글로벌 혁신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우드 CEO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를 찾아 법인영업(Wholesale)사업부 대표인 임계현 전무 등을 만났다. 

우드 CEO는 이날 NH투자증권의 국내 투자 플랫폼 경쟁력과 ARK의 글로벌 혁신 투자 역량을 결합해 혁신 투자 상품 및 콘텐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AI(인공지능)와 우주항공,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또 ARK가 투자한 스페이스X 등 미국 비상장 혁신기업을 포함한 혁신 자산의 국내 상품화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국내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성장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구조의 금융상품 개발 방안도 협의했습니다. 
 
양사는 투자 상품뿐 아니라 리서치 및 콘텐츠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ARK의 글로벌 리서치와 투자 인사이트를 NH투자증권의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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