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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2026년 회원사 간담회' 개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10 18:08
수정2026.06.10 18:27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제공=연합뉴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이 '2026년 회원사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오늘(10일) 상장협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의 취지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실무자들의 상법 개정 내용 및 공시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소통 강화입니다.

간담회는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지역 내 금융업종 회원사들을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그동안 지역별로 나눠 간담회를 진행한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서울지역의 경우 업종별 간담회를 열어 동종업계 회원사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올해 7월까지 서울지역에서 총 4회에 걸쳐 회원사들을 만난 이후, 오는 9월부터는 부산, 대구, 광주, 분당(판교), 인천 등 권역별 간담회를 갖습니다.

상장협이 이번 간담회에서 만나는 회원사는 379곳입니다. 현재 회원사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 수는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동욱 상장협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상법 개정내용 등에 대한 회원사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에 대해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필요시 정책당국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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