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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홈플러스 운영자금 지원 위해 1000억원 추가 연대보증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6.10 17:54
수정2026.06.10 17:55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절차 정상화와 운영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제공합니다.

오늘(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현재 상품 매입과 협력사 대금 지급, 점포 운영, 잔존사업부문 매각(M&A) 추진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자금 조달이 성사되면 MBK파트너스는 조달 금액의 절반인 1000억원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MBK파트너스는 그동안 사재 출연과 연대보증, 외부 차입 등을 통해 홈플러스 회생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추가 연대보증까지 포함하면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부담한 자금 및 신용 규모는 총 5000억원 수준에 달합니다.

MBK파트너스는 이번 결정이 홈플러스의 정상 영업 유지와 회생절차 안정화, 잔존사업부문 M&A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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