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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노량진뉴타운서 '드파인 아르티아' 이달 분양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6.10 15:41
수정2026.06.10 15:55


SK에코플랜트는 이달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내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 내 45층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됩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총 8개 구역, 약 9천 가구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서울 서남권 대표 정비사업지입니다. SK에코플랜트는 노량진 2·6·7구역에 드파인 브랜드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있으며, 1·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도 도보권에 위치합니다. 이를 통해 서울역, 용산역, 여의도역, 고속터미널역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가능합니다.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숭의여중·숭의여고와 동작도서관, 노량진 학원가도 가깝습니다.

생활 인프라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마트 등이 있으며, 보라매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가능합니다.

노량진뉴타운 일대에서는 구 동작구청 부지, 구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등을 활용한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노량진과 여의도, 용산을 연결하는 수변복합거점 개발과 보행교 조성 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단지는 45층 초고층 설계를 적용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하고 세대 천장고를 높였으며,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9-19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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