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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삼성전자 투자자라면 일론 머스크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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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10 13:19
수정2026.06.10 15:35

■ 셀럽의 한 수 -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극심한 변동성에서도 주요국 증시마다 AI 반도체 쏠림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 의심은 끝이 없죠. AI 인프라 피크아웃 우려가 증시에 수시로 제동을 걸고 있는데요. 오늘(10일) 셀럽의 한 수,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모시고 최근 AI 반도체 랠리 양상 짚어보겠습니다.

Q. 전 세계 증시가 AI 반도체주에 덜컹거리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뿐 아니라 뉴욕증시도 마이크론, 엔비디아 등 몇몇 굵직한 반도체주 움직임에 따라 휘청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하루하루 변동성이 심한데요. 최근 증시 움직임 어떻게 보시나요?

- 코스피, 하루 만에 8천선 반납…삼전닉스도 약세
- 8천피 하회에 '바겐세일' 효과?…개인 대거 저가 매수
- 반도체 랠리 하루 만에 제동…뉴욕증시 혼조 마감
- 기술주 전반 압박…다우지수 0.17% 홀로 상승
- 전날 급등한 마이크론 하락…브로드컴도 약세
- 시장, 스페이스X IPO 마무리까지 변동성 지속 전망
- 전문가 "6월, 전통적으로 주식시장에 좋은 달 아냐"
- 호르무즈 통항 증가 기대에 유가 3% 안팎 하락
- 美에너지장관 "호르무즈 통항 매우 의미있게 증가"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본주도 본주지만 레버리지 ETF 변동성이 상당히 큽니다. 이미 출시 전부터 금융당국에서도 변동성 경고음이 나왔지만 본주 낙폭이 워낙 크다 보니 월요일에는 2배 추종 ETF들이 20% 안팎 밀려났어요?

- 급등도 급락도 AI 반도체 주도…삼전닉스 투심 폭발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일주일 만에 58조 거래
- 개인 ETF 순매수액 중 반도체 관련 상품 비중 79%
- 해외시장 반도체 쏠림 '뚜렷'…레버리지 ETF 급증
- 거래소, 하이닉스 레버리지 3종 투자유의종목 적출
- 단일종목 레버리지, 등락 반복 땐 손실 가능성 확대
- 본주 떨어지는데 ETF는 급등?…'괴리율' 주의
- 전문가들 "레버리지 상품 공격적 확대 경계해야" 경고
- 삼전닉스 집중에 안정성 부담…"타 종목 온기 퍼져야"

Q. 반도체 투톱 반도체 쏠림 커질수록 하락 폭이 상당히 큽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전망이 점점 상승하고 있지만 삼성전자 30만 원이 깨지고 SK하이닉스가 200만 원이 깨지니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 괜찮은 건가요?

- 외인 '삼전닉스' 대규모 매도에 개인들 일제히 '줍줍'
- 한때 '30만전자·200만닉스' 하회…투자자 '전전긍긍'
- '삼전닉스' 2분기 합산 영업이익 150조원 돌파 관측
- 영업이익률 70% 안팎 전망…HBM·D램 가격 상승
- AI 산업, 학습→추론 이동…범용 메모리 수요 확대
- 최태원 "메모리 병목현상, 2030년까지 계속될 전망"
- 주요 메모리 업체들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세 지속

Q. 정작 젠슨 황 CEO 방한하자 증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지만 한국 기업과 스킨십을 더욱 키워가면서 기대감은 상당합니다. 무엇보다 양사에 협력 요청 사항을 보면 향후 AI 반도체 지형을 엿볼 수 있을 듯한데요. SK하이닉스는 장기계약을 공식화하면서 HBM 중심 협력을 강조했고, 삼성전자는 메모리도 메모리지만 파운드리에 더 힘을 주는 모습이었어요?

- 젠슨 황 "AI 슈퍼컴, 한국 기술 없이는 불가능" 극찬
- 삼성·하이닉스 연쇄 회동하며 서로 다른 역할 주문
- SK하이닉스, HBM 생산 확대…삼성, 파운드리 협력
- 젠슨 황, SK하이닉스 향해 "최대 메모리 파트너"
- 엔비디아-SK하이닉스 2년 이상 장기 공급계약 공식화
- 삼성전자, HBM4 공급 논의와 파운드리 핵심 화두

Q. 이번 폭락 조정에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 시작점은 브로드컴 실적 발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적 발표 과정에서 향후 AI 반도체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심리를 급격하게 냉각시켰는데요. 그동안 AI 수익화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올해 실적들이 수익화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브로드컴이 가이던스를 유지했다는 점에 실망한 건데요. 그만큼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더 높아졌다고 봐야 할까요?

- '브로드컴 실적 쇼크' 여진 지속…반도체주 급등락
- 시장, 브로드컴 실적보다 향후 매출 가이던스 실망
- 브로드컴 실적 발표 이후 AI 투자 사이클 종료 우려
- 그간 큰 폭 급등한 반도체주…투자자들 차익실현 나서
- 국내 증시, 반도체 쏠림…해외 반도체 기업 악재 예민
- 전문가들, 반도체 우려에 "실적·수요 긍정 전망 여전"
-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AI 부문 실적 전망 잇단 상향
- 전문가 "반도체 업종 시장 기대 이미 매우 높아져"

Q. 여기에 메모리 업황에 대한 의구심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의 메모리 탑재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메모리 업황 정점이 앞당겨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월가에서는 이에 대해 메모리가 AI 병목 현상의 최선상에 있다는 방증이라는 반박 보고서들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조금 바뀌는 것 같아요?

- 엔비디아 '베라 루빈' 메모리 탑재량 축소설 '흔들'
- "오히려 공급 부족 방증"…제한된 메모리 재배분 진단
- 에이전트 AI 확산 본격화 예상…메모리 용량 증가 전망
- 업무 처리 추론 수요 확대…"당분간 메모리 수요 굳건"
- 단일 AI 추론 서버용 D램 용량, 기존 범용 대비 두 배↑
- 'AI 시대' 메모리 구조적 병목·실적 강세 전망 유효
- 최근 반도체 급등락…차익실현·금리·환율 등 변수 산재
- 반도체주 과격한 조정에도 D램 현물 가격 흐름 '여전'
- "돈 줘도 못 구해"…수요 못 따라가는 메모리 공급
- 메모리 선점 경쟁…브로드컴 "2029년 물량 확보 중"
- 가격보다 물량 확보…메모리, 전략 자산으로 급부상

Q. 메모리 가격이 정점에 왔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대신 D램과 낸드 모두 고단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설비투자가 중요해진 만큼 소부장과 장비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주목할 종목으로 꼽히는 만큼 기업들 실적도 챙겨봐야 할 것 같아요?

- 메모리 반도체 업황 중심, 가격 상승→설비투자 이동
- 반도체 기업 생산 확대…장비·소부장 실적 성장 예상
- TSMC, 올해 설비투자 규모 전년대비 약 32% 증가
- 삼성, 평택 P4 투자 조기 집행…하이닉스 투자 가속
- 낸드, 단순 증설보다 고단화 전환 투자 확대 분위기
- 글로벌 반도체 기업, 생산 속도·능력 확장 투자 확대

Q. 요 며칠 조정장에서 국내 반도체 투톱도 크게 흔들렸지만 무엇보다 그 온기를 받아 든 소부장 일부 낙폭이 컸습니다. 하지만 단기 조정에 무게가 실리는 데다 특히 기판으로 반도체 병목 현상이 확산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어요. 최근 증설 투자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 HBM 다음은 기판…AI 서버 반도체 기판 수요 급증
-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
- 삼성전기·LG이노텍, 4년 만에 '1조 클럽' 복귀 전망
- 글로벌 빅테크 물량 경쟁에 실적 전망치 잇단 상향
- 삼성전기·LG이노텍, 수요 급증에 생산능력 확대 속도
- 삼성전기, 최근 베트남 생산법인 추가 투자 검토 중
- LG이노텍, 베트남 하이퐁 공장 증설 투자…7월 착공
- 올 1분기 LG이노텍 반도체 기판 설비 풀가동 수준

Q.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무섭도록 치고 올라옵니다. 올해 하반기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기업 상장이 예고돼 있는데요. 두 기업 외에도 홍콩과 중국 증시에 AI 관련주 줄줄이 IPO를 준비 중인데요. 이달 중국 최대 D램 회사인 창신메모리가 출격할 것 같습니다. 외신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독주 오래가지 않을 거라는 경고도 나왔는데요. 중국 기술이 떨어진다는 것도 옛말이라는 말도 나오고요. 중국 시장 어떻게 보시나요?

- 中 반도체 대형 상장 잇단 추진…글로벌 메모리 도전장
- 'AI 열풍' 메모리 공급난·가격 상승 中 메모리 급성장
- 점유율 미미했던 中 반도체…정부 자본·정책 효과
- 양쯔메모리, 올해 생산량 기준 낸드 세계 3위 전망
- 창신, 삼전·닉스·마이크론 이어 D램 글로벌 4위
- 창신 올해 8월 내 상장 가능성…HBM 대규모 투자
- 美 대중 제제에 中 반도체 공급망 성장 '역설'
- 韓반도체 기업과 격차…"장기적으로는 강력 경쟁자"
- 中 메모리 생산 확대 물량 승부…공급 과잉 전망도

Q. AI 반도체주 관련주가 큰 폭 조정을 받으면서 일부 쏠림 현상이 해소될 거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시장에서는 피크아웃 우려도 여전하고요. 그럼에도 우상향 전망만큼은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요. AI 반도체 랠리,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 덜컹이는 AI 랠리…"숨 고르기" VS "전망 재평가"
- 굳건한 반도체 낙관론…삼전닉스 전망치 잇단 상향
- AI 반도체 중심 증시 주도주 쏠림 하반기 지속 전망
- 주도주 쏠림, 통상 이익 성장 동반 때 장기화 양상
- 전문가 "지금 AI 경쟁 뒤처지면 향후 10년 잃을 것"
- 시장 "반도체 고점 시기상조…지금 저가매수 기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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