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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서 벗어나나…스타벅스 결제액 3주 만에 반등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6.10 13:00
수정2026.06.10 13:40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3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탱크데이' 논란 이후 주춤했던 국내 스타벅스 이용이 다시 회복 조짐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오늘(10일) AI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인 1∼7일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242억 1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주인 5월 25∼31일 214억 6천만 원보다 12.8% 증가한 수치로,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진 지난달 18일 이후 주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은 5월 18∼24일 236억 9천만 원, 5월 25∼31일 214억 6천만 원으로 2주 연속 감소했다가 6월 첫째 주 들어 반등에 성공한 것입니다.



스타벅스 주간 사용자 수도 늘어나 4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타벅스 앱의 6월 1∼7일 주간 사용자 수는 398만 5천819명으로, 직전 주 384만 7천205명보다 13만 8천614명, 3.6% 증가했습니다.

다만 6월 첫째 주 결제금액은 논란 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 기간 결제금액은 5월 11∼17일 321억 6천만 원과 비교하면 약 79억 5천만 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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