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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6월 청약 실시…2000억원 규모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0 10:35
수정2026.06.10 10:37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국채 6월 청약을 실시합니다.

이번 청약은 오늘(10일)부터 16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됩니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총 발행 규모는 2000억원입니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600억원, 10년물 1000억원, 20년물 300억원 규모입니다.

6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1%, 10년물 0.5%, 20년물 0.8%으로,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0.7% (연평균3.6%), 3년물 복리채 11.1% (연평균3.7%), 5년물 21.9%(연평균 4.4%), 10년물 59.7%(연평균 6.0%), 20년물 162.6%(연평균 8.1%)입니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용국채는 5개월 연속 모집금액을 넘어선 청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전체 청약금액은 총 9000억원 모집에 1조83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입니다. 안정성과 함께 분리과세 혜택이 결합되어 개인투자자의 대표 절세형 장기투자상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5년 이상 만기를 보유한 상품을 만기보유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연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총 2억원까지는 발생되는 이자소득에 대해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발행 1년(13개월 차) 경과 후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이 경우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 및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3년물의 경우 복리채와 이표채로 구분됩니다. 복리채는 만기 시점에 복리로 계산된 이자와 원금을 한번에 지급합니다. 이표채는 보유기간 중 연 1회 정기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정기이자·추가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로, 분리과세 혜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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