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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코스피 급등락에 역대급 변동성…일희일비 장세 속 주의할 것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6.10 10:08
수정2026.06.10 13:4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서장

코스피가 급등락을 보이면서 역대급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형 공포지수 역시 이란 전쟁 직후보다도 높아지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일희일비의 장세 속에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럴 땐, 좋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0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김동섭 대표,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SK증권 리서치센터 윤원태 자산전략부서장 나오셨습니다.



Q. 이번주 코스피가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는데요. 변동성이 크지만, 상승 추세는 여전하다고 보십니까?

Q. 지난주 브로드컴의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반도체주가 흔들렸다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반도체 피크아웃 공포는 이제 잠잠해진 걸까요?

Q. 우리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분기에 이어서 2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두 기업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만 15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건데요. 실제 실적이 150조 원을 넘기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까요? 아니면 눈높이가 너무 높아져서 오히려 실망할까요? 

​​​​​​​Q.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 파운드리가 올해 3분기 흑자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가 HBM4에서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가운데 파운드리까지 적자 늪에서 탈출하면 투자 매력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Q. 구글에 이어서 메타도 유상증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빅테크들이 AI 인프라 투자금을 조달하는데 벅찬 것 아니냔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혹시 AI 거품이 꺼질 전조 증상일까요?

​​​​​​​Q. 이번주 시장의 향방을 굵직한 이벤트들이 줄줄이 있습니다. 먼저 미국의 CPI 지표가 곧 나오는데요. 4월 3.8%에 이어서 시장에서는 5월엔 4%대 초반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5월 CPI가 4%대 나오면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성장이 곧 인플레이션은 아니다”라면서 연준을 향해서 연일 금리를 내리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수도 있을까요? 

​​​​​​​Q.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이 확산하면서 달러 강세 흐름을 보였는데요. 여기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계속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이대로 1500원대 환율이 굳어질까요? 아니면 숨고르기에 들어갈까요?

​​​​​​​Q. 이번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상장됩니다. 여기에 오픈AI와 엔트로픽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뉴욕증시에서 대형 IPO가 줄줄이 예고되면서 외국인의 국장 이탈이 더 가속화할 수도 있을까요?

​​​​​​​Q. 국내 증시가 큰폭의 등락을 보여주면서 일희일비 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떤 전략을 갖고 대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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