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각자대표 체제 구축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6.10 09:42
수정2026.06.10 10:30

[박유신 BS한양 신임 대표이사 (BS한양 제공=연합뉴스)]

BS한양은 이사회를 열어 박유신 건설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신임 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해 DL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BS한양에서 건설 부문을 총괄했습니다.

박 대표는 건설 부문을 담당하며 최인호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이사를 맡습니다

BS한양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건설 부문의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태양광,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사업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박유신 대표는 "건설 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에너지 사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을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류정현다른기사
고려아연 노조 성명서 "사모펀드의 국가 기간산업 인수 제한 대책"
최윤범, 캐나다서 핵심광물 협력 논의…"고려아연이 공급망 핵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