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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NH농협은행, 우대저축공제 거점 강화…제주서 첫 협약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10 09:33
수정2026.06.10 10:3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확산을 위한 지역 거점 협력을 강화합니다.

중진공은 오늘(10일) NH농협은행과 지역 거점 협력 강화를 위해 양 기관 제주지역본부 간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대저축공제 공동 홍보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가입 연계, 유망 중소기업 대상 금융상품 및 대출 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우대저축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중소기업 지원 협력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 금융권이 함께 운영하는 정책금융 상품입니다.

재직자가 월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이 납입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은행은 최대 4.5%의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단위 협업 모델을 통해 우대저축공제의 지역 현장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약은행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중소기업 재직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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