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엔터주, 역사적 저평가?…하나증권, 엔터주 반등 예고
SBS Biz
입력2026.06.10 07:46
수정2026.06.10 10:4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완벽한 V자 반등이었습니다.
어제(9일) 우리 시장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면서 하루 만에 8000피를 다시 회복했습니다.
극심한 변동성 속에 투자 전략 잡기는 더 까다로워진 상황입니다.
게다가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 흐름이 또 바뀌어서 대응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10일)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8.2% 반등하며 8096선. 코스닥도 6.2% 올라 967선에 마감했습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환율 상승세가 잦아들면서 패닉 장세는 하루 만에 진정됐습니다.
흐름을 보면 코스피는 완벽한 V자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다시 7일 수준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낙폭을 전부 만회하진 못해서 코스피보다는 확실히 탄력성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지수가 역대급 폭락과 폭등을 오가면서 코스피 200 변동성 지수는 19.04% 오른 91.23을 기록하며 2009년 해당 지수를 도입한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수급적으로는 기관이 2조 50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은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서도 계속 팔아내고 있죠.
2조 원 넘게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들도 62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메이저 수급 쌍끌이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이 3100억 원 넘게, 기관이 2000억 원 넘는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만 5118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반도체 탑 3가 급반등했습니다.
삼성전자 9% 가까이 오르며 하루 만에 30만 닉스 회복하고 32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는 16% 급등했고, SK스퀘어도 14% 가까이 뛰어 전 거래일 하락폭을 만회하고도 더 크게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출국에 관련주들에선 셀온이 나오며 현대차 보합이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급등장에서도 약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반등했습니다.
특히 바이오, 소부장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알테오젠은 제형 전환 기술에 대해 유럽에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13% 가까이 올랐습니다.
하드웨어 병목 속에 소부장쪽이 부각되면서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도 강세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뚝 떨어졌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22원 90전 내린 1512원 10전을 기록했습니다.
외환당국이 환율을 낮추기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한 결과로 보입니다.
다만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다시 1530원대로 올라서는 모습이었습니다.
뉴욕증시가 급락하자 위험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역외환율은 1525원 21전 기록했는데 오늘은 환율 다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의 폭락도 폭등도 모두 반도체가 주도하고 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엔터주 보고서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증권에서 엔터 4사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하면서도 비중 확대를 권하면서 현재 엔터주는 역사적 저점마저 30% 이상 하회하는 상당한 저평가 수준이라고 진단했습니다.
8월 이후 엔터주들의 강한 반등을 예상했는데요.
하이브의 경우, BTS의 분배 비율에 대한 우려 등으로 주가가 지속 하락하고 있는데, 2분기 실적만 확인된다면 BTS의 매출 비중이 높은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의 실적 레인지가 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리고 8월에 빅뱅의 20주년 투어도 재개되고, 늦어도 10월 전에는 뉴진스의 4인조 컴백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단기로 봤을 땐 SM 가격이 과하게 저평가돼있고, 9월 신인 성과에 따라 YG의 상승 베타가 높다고 밝혔는데 엔터주, 하나증권 목표주가 한 번씩 체크해두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일본의 5월 PPI, 중국의 5월 CPI와 PPI 그리고 밤에는 중요한 미국의 4월 CPI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간밤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는 시장이었습니다.
이란이 미군 헬기를 격추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대응을 공언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커진 상황이고요.
AI 관련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국내증시 반도체주 흔들릴 수 있겠습니다.
V자 반등에 성공한 국내증시 오늘은 어떤 흐름을 나타낼지 개장 분위기 살펴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완벽한 V자 반등이었습니다.
어제(9일) 우리 시장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면서 하루 만에 8000피를 다시 회복했습니다.
극심한 변동성 속에 투자 전략 잡기는 더 까다로워진 상황입니다.
게다가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 흐름이 또 바뀌어서 대응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어제장 복기하면서 오늘(10일)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8.2% 반등하며 8096선. 코스닥도 6.2% 올라 967선에 마감했습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환율 상승세가 잦아들면서 패닉 장세는 하루 만에 진정됐습니다.
흐름을 보면 코스피는 완벽한 V자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다시 7일 수준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낙폭을 전부 만회하진 못해서 코스피보다는 확실히 탄력성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지수가 역대급 폭락과 폭등을 오가면서 코스피 200 변동성 지수는 19.04% 오른 91.23을 기록하며 2009년 해당 지수를 도입한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수급적으로는 기관이 2조 50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은 롤러코스터 장세 속에서도 계속 팔아내고 있죠.
2조 원 넘게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들도 62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메이저 수급 쌍끌이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이 3100억 원 넘게, 기관이 2000억 원 넘는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개인만 5118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반도체 탑 3가 급반등했습니다.
삼성전자 9% 가까이 오르며 하루 만에 30만 닉스 회복하고 32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SK하이닉스는 16% 급등했고, SK스퀘어도 14% 가까이 뛰어 전 거래일 하락폭을 만회하고도 더 크게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출국에 관련주들에선 셀온이 나오며 현대차 보합이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급등장에서도 약세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반등했습니다.
특히 바이오, 소부장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알테오젠은 제형 전환 기술에 대해 유럽에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13% 가까이 올랐습니다.
하드웨어 병목 속에 소부장쪽이 부각되면서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도 강세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뚝 떨어졌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22원 90전 내린 1512원 10전을 기록했습니다.
외환당국이 환율을 낮추기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한 결과로 보입니다.
다만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다시 1530원대로 올라서는 모습이었습니다.
뉴욕증시가 급락하자 위험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역외환율은 1525원 21전 기록했는데 오늘은 환율 다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의 폭락도 폭등도 모두 반도체가 주도하고 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엔터주 보고서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증권에서 엔터 4사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하면서도 비중 확대를 권하면서 현재 엔터주는 역사적 저점마저 30% 이상 하회하는 상당한 저평가 수준이라고 진단했습니다.
8월 이후 엔터주들의 강한 반등을 예상했는데요.
하이브의 경우, BTS의 분배 비율에 대한 우려 등으로 주가가 지속 하락하고 있는데, 2분기 실적만 확인된다면 BTS의 매출 비중이 높은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의 실적 레인지가 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리고 8월에 빅뱅의 20주년 투어도 재개되고, 늦어도 10월 전에는 뉴진스의 4인조 컴백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단기로 봤을 땐 SM 가격이 과하게 저평가돼있고, 9월 신인 성과에 따라 YG의 상승 베타가 높다고 밝혔는데 엔터주, 하나증권 목표주가 한 번씩 체크해두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일본의 5월 PPI, 중국의 5월 CPI와 PPI 그리고 밤에는 중요한 미국의 4월 CPI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간밤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는 시장이었습니다.
이란이 미군 헬기를 격추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대응을 공언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커진 상황이고요.
AI 관련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국내증시 반도체주 흔들릴 수 있겠습니다.
V자 반등에 성공한 국내증시 오늘은 어떤 흐름을 나타낼지 개장 분위기 살펴보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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