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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美에 경고 "어떤 공격도 반드시 응징"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10 07:40
수정2026.06.10 13:31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 외무장관, 美에 경고 "어떤 공격도 반드시 응징"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엑스(X)에 “미국은 전장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결의를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떠한 공격도 반드시 응징하겠다”며 미국의 보복 공격에 맞대응하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안전을 원한다면 우리 지역에서 떠나라”며 “페르시아만 역사에는 침입 외세들이 처한 비참한 운명에 관한 수많은 기록이 남아있다”고도 했습니다. 

앞서 미군은 아파치 헬리콥터 추락이 이란군의 격추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며 10일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자위권 차원의 타격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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