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연말까지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동행 프로그램' 운영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6.09 20:45
수정2026.06.09 20:46
국토안전관리원이 부산시건축사회와 함께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합니다.
관리원은 안전과 품질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관리원이 경상북도와 경상남도건축사회와 함께 추진해온 '안전동행' 사업은 상주 감리원이 없는 소규모 건설현장에 관리원의 현장점검 체계와 안전·품질 기술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관리원은 개정된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품질 지침서와 점검표 배포 등으로 더 사각지대 없는 건설현장 안전·품질 점검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는 "사고 없는 건설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 건축사회와 더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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