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천억원 사모 전환사채 발행…원전·SMR 확대 대응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6.09 19:45
수정2026.06.09 20:46
현대건설이 5천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합니다.
현대건설은 오늘(9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5천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과 SMR 등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사업 기회를 적극 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확보의 성격입니다.
해당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하며,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정합니다. 따라서 오늘 종가인 12만2천300원 대비 약 23% 높은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자본 확충이 재무건전성 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전환권 행사 시 부채비율 개선을 통해 신용등급 상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와 금융조달 경쟁력 제고의 토대가 될 것으로 내다본 겁니다.
현대건설 관게자는 "원전과 신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사업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여력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오늘(9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5천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과 SMR 등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사업 기회를 적극 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확보의 성격입니다.
해당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하며,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정합니다. 따라서 오늘 종가인 12만2천300원 대비 약 23% 높은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자본 확충이 재무건전성 개선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전환권 행사 시 부채비율 개선을 통해 신용등급 상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와 금융조달 경쟁력 제고의 토대가 될 것으로 내다본 겁니다.
현대건설 관게자는 "원전과 신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사업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여력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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