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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강태영 "AI로 고객이 말하기 전에 원하는 것을 먼저 주는 금융 실현"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6.09 17:48
수정2026.06.09 19:53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모든 금융 업무가 AI로 구현되는 풀뱅킹 서비스를 오는 2030년까지 구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행장은 'NH 에이전틱 AI 뱅크 비전 데이' 행사를 열고 "AI가 금융의 존재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비전을 내놨습니다. 

[강태영 / NH농협은행장 : 에이전틱 AI 시대의 금융은 고객이 말하기 전에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알아서 해주는 '행동하는 금융'입니다. 이를 위해 에이전틱 AI 전용 플랫폼 구축을 하고 은행의 모든 업무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함으로써…] 

NH농협은행은 외부 AI 생태계와의 협력도 강화하는데, 최근 인수한 AI기업 애자일소다와 함께 미래 AI금융 운영 기반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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