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브리핑] '검은 월요일' 딛고 8% 급반등…'8천피' 회복
SBS Biz
입력2026.06.09 16:01
수정2026.06.09 16:38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시장 분위기, 어제(8일)와는 정반대입니다.
어제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며 급락했는데, 오늘(9일)은 양시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죠.
최근의 조정, 정말 건전한 조정이었을까요?
모건 스탠리는 최근 기술주 조정을 건전한 리셋이라고 봤습니다.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 여건이 탄탄한 만큼 강세장이 지속된다는 건데요.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에, 코스피는 8000선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대형주 흐름 먼저 보겠습니다.
우리 시장, 반도체를 중심으로 어제의 하락분을 되돌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우상향 곡선 그리면서, 현재는 모두 상승불 켜고 있고요.
(오늘은) 삼성전기도 강한 상승 탄력 받고 있는데요.
6월에만 22% 하락하는 등 조정을 받았지만 아직 상승 추세를 훼손할 점은 없습니다.
MLCC 병목은 지속되고 있고요.
구글이 인텔의 TPU를 선택했단 소식에 시장은 패키징, 그리고 패키징의 핵심인 실리콘 커패시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 삼성전기 강한 상승 탄력 받아가면서 현재 17% 넘는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오늘 반도체 장비주가 가장 뜨거웠죠.
전공정 장비주인 피에스케이, 테스 모두 급등세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로쓰리서치는 반도체 업황 중심축이 가격 상승에서 설비투자로 이동하면서 장비 업체 중요성 콕 집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후에는 펄어비스가 주주환원 정책 발표하자 현재 애프터마켓에서 급등 중입니다.
현재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폭을 많이 키웠는데요.
주주환원정책 크게 3가지로 말했습니다.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하고 보유 중인 자사주의 50% 소각, 또 올해 하반기 1,0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하락율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오늘 젠슨 황 CEO의 방한 일정이 마무리되기도 했고, 로봇주들이 힘을 내지 못하고 있죠.
순위권에도 로보스타와 현대오토에버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LG그룹주는, 젠슨 황 CEO가 한국을 오기 직전까지만 탄력적으로 움직였는데요.
방한 소식 이후엔 셀온 매물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종목들 보겠습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으로 오랜만에 급등세 보였던 네이버, 목표가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했지만, 네이버의 신규 사업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데요.
AI 팩토리 사업의 자금 조달, 그리고 지속성에 대해선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키움증권은 오픈 AI 등 글로벌 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늘리면, 네이버 성장세가 꺾이는 건 아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후성도 현재 거래량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 넘는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성이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특수가스를 공급하기 때문에, 반도체 키워드로 엮이면서 함께 상승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들이 많이 순매수하기도 했죠.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까지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도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시장 분위기, 어제(8일)와는 정반대입니다.
어제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며 급락했는데, 오늘(9일)은 양시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죠.
최근의 조정, 정말 건전한 조정이었을까요?
모건 스탠리는 최근 기술주 조정을 건전한 리셋이라고 봤습니다.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 여건이 탄탄한 만큼 강세장이 지속된다는 건데요.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에, 코스피는 8000선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대형주 흐름 먼저 보겠습니다.
우리 시장, 반도체를 중심으로 어제의 하락분을 되돌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우상향 곡선 그리면서, 현재는 모두 상승불 켜고 있고요.
(오늘은) 삼성전기도 강한 상승 탄력 받고 있는데요.
6월에만 22% 하락하는 등 조정을 받았지만 아직 상승 추세를 훼손할 점은 없습니다.
MLCC 병목은 지속되고 있고요.
구글이 인텔의 TPU를 선택했단 소식에 시장은 패키징, 그리고 패키징의 핵심인 실리콘 커패시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 삼성전기 강한 상승 탄력 받아가면서 현재 17% 넘는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오늘 반도체 장비주가 가장 뜨거웠죠.
전공정 장비주인 피에스케이, 테스 모두 급등세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로쓰리서치는 반도체 업황 중심축이 가격 상승에서 설비투자로 이동하면서 장비 업체 중요성 콕 집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후에는 펄어비스가 주주환원 정책 발표하자 현재 애프터마켓에서 급등 중입니다.
현재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폭을 많이 키웠는데요.
주주환원정책 크게 3가지로 말했습니다.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하고 보유 중인 자사주의 50% 소각, 또 올해 하반기 1,0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하락율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오늘 젠슨 황 CEO의 방한 일정이 마무리되기도 했고, 로봇주들이 힘을 내지 못하고 있죠.
순위권에도 로보스타와 현대오토에버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LG그룹주는, 젠슨 황 CEO가 한국을 오기 직전까지만 탄력적으로 움직였는데요.
방한 소식 이후엔 셀온 매물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종목들 보겠습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으로 오랜만에 급등세 보였던 네이버, 목표가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했지만, 네이버의 신규 사업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데요.
AI 팩토리 사업의 자금 조달, 그리고 지속성에 대해선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키움증권은 오픈 AI 등 글로벌 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늘리면, 네이버 성장세가 꺾이는 건 아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후성도 현재 거래량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 넘는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성이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특수가스를 공급하기 때문에, 반도체 키워드로 엮이면서 함께 상승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들이 많이 순매수하기도 했죠.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까지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도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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