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 급등해 8천피 회복…전날 급락분 만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09 15:35
수정2026.06.09 16:02
[장중 코스피가 8천선을 회복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니터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8% 넘게 오르며, 어제의 급락분을 만회했습니다.
오늘(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코스피 상승폭으로, 2위는 지난달 21일 기록한 606.64포인트입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워 한때 8119.09(8.48%)까지 뛰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어제보다 56.42포인트(6.19%) 오른 967.81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같은 급등장에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각각 장 초반부터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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