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 CEO "2028년 IPO 계획"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09 15:21
수정2026.06.09 15:30
[퍼플렉시티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인공지능 (AI) 검색업체 퍼플렉시티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최고경영자(CEO)는 앤트로픽과 오픈AI의 상장에 대한 시장의 반응과 상관없이 2028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리니바스 CEO는 8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두 회사와 상관없이 우리는 2028년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었고, 그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IPO 계획을 밝혔습니다.
앞서 그는 2028년 이전엔 IPO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스리니바스 CEO는 "이번 주 스페이스X의 IPO는 앤트로픽이나 오픈AI의 향후 행보를 예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앤트로픽과 오픈AI에 대해 혁신 속도가 둔화하면 기업가치가 하락할 수 있지만 현재 그런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만약 향후 6개월 동안 두 회사 중 어느 한 곳에서라도 모델의 성능 향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문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퍼플렉시티는 챗GPT 개발사 오픈AI 출신의 스리니바스 등이 2022년 설립한 AI 검색 스타트업으로, 처음부터 AI를 기반으로 검색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구글, 오픈AI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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