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2026 워크숍'…평가·점검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6.09 13:30
수정2026.06.09 13:45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인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는 오늘(9일) 2026년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등 총 5개 협약사가 참여했으며 준신위 위원과 전문위원, 카카오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2026년 준법시스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 이하 AI) 시대에 맞춘 준법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준신위는 지난 2025년부터 카카오의 준법·신뢰경영 강화를 위해 준법시스템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각 협약 계열사의 2025년 하반기 및 2026년 상반기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 이사회 및 경영진의 컴플라이언스 업무 관여도, ▲ 컴플라이언스 조직 운영 점검, ▲ 그룹 준법시스템 도입 및 고도화 등에 대한 평가 결과를 제시하고 각 협약 계열사별로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박규준다른기사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2026 워크숍'…평가·점검
네이버, 국내 최대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 공식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