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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캐피털그룹, KT&G 지분율 7.2%로 높여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09 13:14
수정2026.06.09 13:15


 KT&G는 9일 미국 캐피털그룹이 자사 지분율을 7.21%로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KT&G는 이날 캐피털그룹의 자회사인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가 단순 투자 목적으로 자사 주식을 749만여주 보유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캐피털그룹은 KT&G의 발행 주식 총수 대비 보유 지분 비율이 7.21%에 이르렀습니다. 

앞서 캐피탈그룹은 지난 5월 8일 KT&G의 지분 5.61%를 확보했다고 공시한 바 있ㅅㅂ니다. 

캐피털그룹은 3조3천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적극 투자형 자산운용사로, 장기 투자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KT&G는 소개했습니다. 



현재 KT&G의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외국계 주요 주주는 캐피털그룹을 비롯해 블랙록, 퍼스트이글, 싱가포르투자청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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