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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6.09 10:34
수정2026.06.09 10:41


한국수출입은행은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상임이사였던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지난해 11월 행장으로 임명된 이후 7개월 만에 후임자가 결정된 겁다.

이동훈 신임 상임이사는 리스크관리본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홍보실장 등을 거쳤습니다.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남북협력), 리스크 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이 상임이사의 임기는 이달 8일부터입니다.



수출입은행법에 따라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재정경제부 장관이 임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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