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AI 인프라 성장 자신감 보인 젠슨 황…관련주 전망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6.09 10:13
수정2026.06.09 13:3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어제(8일) 장 초반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로 코스피가 크게 하락했는데요. 간밤,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이란이 교전을 중단했단 소식도 있었잖습니까? 그래서 장 초반 반등세를 보이는 것 같은데, 오늘(9일) 시장 분위기는 과연 어떨지요?
Q. 하지만 긴장이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라, 신중론도 이어지고 있고요. 그 외에도 이번 주 빅이벤트인, 스페이스X 상장. 그리고 수요일 밤에는 미 CPI, 목요일 밤엔 PPI 발표도 예정돼 있잖습니까? 당분간은 변동성은 커질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보시는지요?
Q. 최근엔 환율이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외국인 수급 부담이 더 커지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어제 구두개입에 이어 국민연금의 환헤지까지 동원한 결과, 일단 급한 불은 끈 모양샌데요. 이대로 환율이 빠르게 안정세를 찾긴 사실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 아닐까요?
Q. 이런 상황에서 코스피가 고점 대비 20%는 떨어질 수도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이사님은 코스피가 조정 국면에 접어든다면, 어디까지 밀릴 수 있다 보시는지... 개인들은 그럼 지금은 소위 말하는 손 묶고 관망만 하는 게 답일까요?
Q. 그런데 월가에서도 AI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질 것이란 시각이 우세했고, 간밤 마이크론도 낙폭을 회복했던데요. 단순 저가 매수세가 몰린 건지, 그럼 국내 반도체주는 어떨지요? 어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반도체주 하락을 두고 싸게 살 기회다. 이런 발언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Q. 어제 젠슨 황 방한 효과를 톡톡히 누린 건, 네이버였습니다.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 소식에 9% 넘게 강세를 보였는데요. 그간 네이버는 주가가 뛰어도 그게 쭉 이어지진 않았잖습니까? 하지만, 엔비디아를 등에 업고 이제는 본격 재평가가 이뤄질까요?
Q. 그리고 엔비디아와의 긴말한 공조를 바탕으로 SK텔레콤 역시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에 나서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어제 SK텔레콤도 상승했지만, SK네트웍스 주가가 더 크게 뛰며 상한가까지 기록했더라고요? 최근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AI 중심의 사업 지주 회사로 변모하고 있던데, 지금의 상승세가 얼마나 이어질지요?
Q. 반면, LG그룹주와 현대차그룹주 그리고 두산그룹주는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도 반등엔 실패했는데요. 이렇게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건, 방한 전 이미 너무 많이 올라서겠죠?
Q. 미국증시 얘기를 좀 해보면요. 지난주 금요일 나스닥 4%대 하락하며 공포감이 커졌지만, 그래도 간밤, 중동발 긴장 완화 소식 그리고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앞서 짚어본, 스페이스X 상장과 물가지표 발표를 이후엔 미국증시가 또 어디로 향할지요?
Q. 미국증시에서 뜨거웠던 반도체주가 급락 후 반등하긴 했지만, 관련주 투자하고 있던 서학개미들은 지금 반등에 빼야하나? 이런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월가에선 AI 랠리 끝나지 않았다는 시각이 우세한데,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어제(8일) 장 초반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로 코스피가 크게 하락했는데요. 간밤,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이란이 교전을 중단했단 소식도 있었잖습니까? 그래서 장 초반 반등세를 보이는 것 같은데, 오늘(9일) 시장 분위기는 과연 어떨지요?
Q. 하지만 긴장이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라, 신중론도 이어지고 있고요. 그 외에도 이번 주 빅이벤트인, 스페이스X 상장. 그리고 수요일 밤에는 미 CPI, 목요일 밤엔 PPI 발표도 예정돼 있잖습니까? 당분간은 변동성은 커질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보시는지요?
Q. 최근엔 환율이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외국인 수급 부담이 더 커지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어제 구두개입에 이어 국민연금의 환헤지까지 동원한 결과, 일단 급한 불은 끈 모양샌데요. 이대로 환율이 빠르게 안정세를 찾긴 사실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 아닐까요?
Q. 이런 상황에서 코스피가 고점 대비 20%는 떨어질 수도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이사님은 코스피가 조정 국면에 접어든다면, 어디까지 밀릴 수 있다 보시는지... 개인들은 그럼 지금은 소위 말하는 손 묶고 관망만 하는 게 답일까요?
Q. 그런데 월가에서도 AI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질 것이란 시각이 우세했고, 간밤 마이크론도 낙폭을 회복했던데요. 단순 저가 매수세가 몰린 건지, 그럼 국내 반도체주는 어떨지요? 어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반도체주 하락을 두고 싸게 살 기회다. 이런 발언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Q. 어제 젠슨 황 방한 효과를 톡톡히 누린 건, 네이버였습니다.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 소식에 9% 넘게 강세를 보였는데요. 그간 네이버는 주가가 뛰어도 그게 쭉 이어지진 않았잖습니까? 하지만, 엔비디아를 등에 업고 이제는 본격 재평가가 이뤄질까요?
Q. 그리고 엔비디아와의 긴말한 공조를 바탕으로 SK텔레콤 역시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에 나서겠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어제 SK텔레콤도 상승했지만, SK네트웍스 주가가 더 크게 뛰며 상한가까지 기록했더라고요? 최근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AI 중심의 사업 지주 회사로 변모하고 있던데, 지금의 상승세가 얼마나 이어질지요?
Q. 반면, LG그룹주와 현대차그룹주 그리고 두산그룹주는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도 반등엔 실패했는데요. 이렇게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건, 방한 전 이미 너무 많이 올라서겠죠?
Q. 미국증시 얘기를 좀 해보면요. 지난주 금요일 나스닥 4%대 하락하며 공포감이 커졌지만, 그래도 간밤, 중동발 긴장 완화 소식 그리고 저가 매수세 유입 등으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반등에 성공했는데요. 앞서 짚어본, 스페이스X 상장과 물가지표 발표를 이후엔 미국증시가 또 어디로 향할지요?
Q. 미국증시에서 뜨거웠던 반도체주가 급락 후 반등하긴 했지만, 관련주 투자하고 있던 서학개미들은 지금 반등에 빼야하나? 이런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월가에선 AI 랠리 끝나지 않았다는 시각이 우세한데,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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