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한문철 협업 특별 약관', 누적 가입 65만건 돌파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09 10:03
수정2026.06.09 10:36
DB손해보험이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와 손잡고 선보인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가입 65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이 특약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대 보행자 사고 시 당사자 간 과실책임 여부 등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법률 판단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고 DB손해보험은 오늘(9일) 밝혔습니다.
대상 보종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및 개인 소유 한정 업무용 자동차보험입니다. 피보험자동차가 소유·사용·관리되는 과정에서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등 사고보행자사고로 타인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경우를 보장하는 내용입니다.
피보험자가 민·형사상 책임 관련 법률적 판단을 위해 변호사 자문을 받고 자문의견서를 발급받을 때, 실제 소요된 비용은 50만원 한도로 실손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자문의견서 발급 과정을 생략하고 곧바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변호사 선임비용의 10%를 지원하여 운전자의 법률 비용 부담을 낮췄습니다.
DB손해보험은 보행자사고 발생 시 모호한 과실 비율 분쟁을 전문가를 통해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보장이 운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출시 이후 월평균 7만 6천건의 높은 가입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한문철 변호사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특약이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누적 가입 65만 건이라는 높은 선택을 받은 것은 법률적 자문의 문턱을 낮추고 운전자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연금 30% 손해봐도 지금 탈래요"…조기수령자 100만명 시대
- 2.국민연금, 선물환 매도 개시…고환율에 환 헤지 가동
- 3."국민차 쏘렌토 마저 꺾었다"…국내 1위 등극한 수입차
- 4.젠슨 황 "한국에 몇가지 깜짝 선물 준비돼 있어"
- 5.요즘 뜨는 '500만원 결혼식'…예약 폭발했다는데 어디?
- 6."540만원 부으면 1080만원에 이자까지"…'이 통장' 뭐길래
- 7.500만원 골든벨 울린 이해진…지갑 대신 얼굴로 쐈다
- 8.LG전자·네이버 파랗게 질렸는데…상한가 찍은 종목은?
- 9.11만원 넘던 도수치료 4만원에 받는다…단 年 15회만
- 10.코스피, 너무 빨리 올랐나…"글로벌 펀드들, 한국 증시 하락 방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