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로 2배 벌자…'여기'에 개인 순매수 3조원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09 09:59
수정2026.06.09 10:59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가 3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어제 기준 개인투자자들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각각 2조845억원, 1조4614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7영업일 만에 개인 순매수 합산 3조원을 돌파한 것입니다.
이처럼 단기간에 기록적인 규모의 개인 자금이 유입된 것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의 핵심이자 글로벌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낮은 보수와 안정적인 괴리율을 유지해 투자자들의 거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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