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월요일' 딛고 반등…'30만전자'·'200만닉스' 회복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09 09:53
수정2026.06.09 10:3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어제의 폭락을 딛고 반등해 각각 30만원, 200만원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9일) 오전 9시 51분 기준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3.89% 오른 3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장 직후에는 한때 31만원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어제보다 6.75% 상승한 204만원에 거래 중입니다.
어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18%, 7.68% 폭락해 각각 30만원, 200만원선을 내준 바 있습니다.
어제 폭락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기술주가 일제히 오른 점이 오늘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1.7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9.87%), 인텔(11.19%)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5.6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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